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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3157 GSL 시즌2 예선전 관련해서, 채정원 해설이 글을 올리셨네요. [27] Leeka7904 10/10/06 7904 0
43155 [의문] 왜, 무슨 이유로 '이윤열'의 이름만 가려 버렸을까요. [113] The xian29694 10/10/06 29694 7
43154 '그 분'(임요환)은 아직 준비가 안됐다? [26] Zynga13317 10/10/05 13317 0
43153 NWL 개최에 대해... [7] 5848 10/10/05 5848 0
43152 오성균의 눈물, 누가 이 남자를 울렸는가. [42] 루크레티아14719 10/10/05 14719 9
43151 e스포츠의 규모가 더 커질 수도 있는 중요한 기회 [4] 아유6082 10/10/05 6082 0
43149 협회의 프로게이머란 것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49] 그랜드파덜7844 10/10/05 7844 0
43148 두 가지 소식, e스포츠 콘텐츠 저작권 쟁점과 해결방안 공청회 개최 & 임요환 소속사 없음 [37] 화아9583 10/10/05 9583 0
43147 GSL 시즌2 참가자 명단이 화려하네요..(이윤열, 박성준, 김성식, 장재호 선수 참가) [42] Leeka11392 10/10/05 11392 0
43146 [쓴소리] 저작권에 대한 무지함. 그리고 팀킬 [8] The xian6820 10/10/05 6820 7
43145 스타2 프로화 제안 (장기적인 관점에서) [16] 건독5428 10/10/05 5428 0
43144 1회 GSL 을 보고 나서 개선점 및 건의사항, 느낀점들 [24] JunStyle5326 10/10/05 5326 0
43143 그레텍과 협회는 스타1의 존속을 원할까요? [6] 매콤한맛5012 10/10/05 5012 0
43142 이영호의 독주? [56] 마재곰매니아9074 10/10/05 9074 3
43141 어쩔 수 없는 아이러니, 어쩔 수 없는 얄팍함 [23] The xian10231 10/10/05 10231 24
43140 그냥 스타 중계만 보게 해주세요... 제발.... [6] 성야무인Ver 0.005442 10/10/04 5442 0
43139 스1 팬으로서 그래텍의 협상 방식을 무조건 납득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38] timedriver8926 10/10/04 8926 4
43137 스1 팬으로서 그래텍의 협상 방식을 무조건 납득할 수는 없는 이유 [79] 일야8224 10/10/04 8224 6
43136 문제는 MBC GAME [18] 아유9444 10/10/04 9444 0
43135 임요환 선수 GSL 참가 관련 새로운 기사가 나왔습니다. [22] 하루살이10172 10/10/04 10172 0
43133 지금 그래택이 정확히 원하는게 뭐죠? [85] 툴카스10030 10/10/04 10030 0
43132 이영호를 잡아라.. 아니 이영호좀 이겨보자. [56] 체념토스11537 10/10/04 11537 0
43131 내가 팬이었던 선수들.....그리고 이제동 [1] Since19995405 10/10/04 54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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