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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3054 E스포츠에서 대기업 팀소유 체제에 반대하는 이유 [130] 쿨럭9543 10/09/18 9543 1
43052 지금 스타2의 GSL의 실력은 스타1과 비교했을때 어느정도 선에 위치하고 있을까요??? [31] 개념은?7940 10/09/18 7940 0
43050 2010 투극 철권 부문 시작합니다 [87] 7102 10/09/18 7102 0
43049 올드게이머와 2군선수 및 연습생들의 전향은 예견되었던 결과입니다. [12] 담배상품권7632 10/09/18 7632 1
43047 프로게이머 그들도 그저 순수한 게이머일 뿐입니다. [66] 커피우유9228 10/09/18 9228 0
43046 [쓴소리] 달면 삼키고 쓰면 뱉듯이 내팽개쳐진 '영예' [14] The xian9065 10/09/18 9065 4
43044 댓글잠금 GSL 제가 오해 했군요. 그 진행방식에 관해서 [94] 황제의 재림10433 10/09/17 10433 0
43042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32강 3일차 #4 [215] kimbilly7660 10/09/17 7660 0
43041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32강 3일차 #3 [242] 28살 2학년7709 10/09/17 7709 0
43040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32강 3일차 #2 [232] 28살 2학년7693 10/09/17 7693 0
43039 TG 삼보-Intel Starcraft 2 OPEN Season1 - 32강 3일차 #1 [180] 28살 2학년7970 10/09/17 7970 0
43037 스타크래프트는 끝나는가? 스타크래프트2는 대세인가? [23] legend8845 10/09/17 8845 1
43036 스타2를 향한 기업의 후원이 생각만큼 느릴까요? [19] ギロロ[G66]6751 10/09/17 6751 0
43034 마이크 모하임 대표와 미팅은 있었을까요? [6] 하루살이5625 10/09/17 5625 0
43032 [속보]mbc게임 하태기감독 자진사퇴 [36] 로베르트12018 10/09/17 12018 1
43031 스타1을 바라보니..마음 떠난 여친을 보는것 같습니다. [10] 고등어3마리5480 10/09/17 5480 0
43029 아무리 봐도 진짜 스타1은 멸망하고 있는 듯합니다. [67] 엑시움12446 10/09/17 12446 0
43028 본격 스타2와 프로게이머 ↑→↓ [12] 하심군8067 10/09/17 8067 0
43027 올 것이 왔네요. IEG, 프로게임단 이스트로 운영 포기... [26] 본좌9750 10/09/17 9750 0
43026 이윤열, 그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31] The xian7762 10/09/17 7762 3
43025 협회는 스타 1을 그냥 문 닫아 버릴 것이냐? [21] 아유6381 10/09/17 6381 0
43023 이윤열 선수가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로의 전향을 선언했습니다. [56] 물의 정령 운디10669 10/09/17 10669 1
43022 테란은 언제나 악역이여만 합니다 [42] 개념은?7852 10/09/16 785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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