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8/06/30 14:34:24
Name 천생연
Subject 박정석-나도현, 공군 e스포츠병 모집 지원 결정 + 파포 기사 추가(차재욱,홍진호,이재황)
박정석-나도현, 공군 e스포츠병 모집 지원 결정  
2008년 06월 30일 14시 29분
[포모스=심현 기자]일부 군입대 적령기 프로게이머도 지원 고민중




KTF 박정석과 위메이드 나도현이 공군 e스포츠병 모집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공군은 병무청 홈페이지 공군병 모집 공지사항에 ‘2008년 7월중 공군병 모집계획 알림’을 통해 오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e스포츠병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힌 가운데, 박정석과 나도현이 나란히 공군 e스포츠병 모집에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

두 선수는 1983년생 동갑으로 군 입대 적정 연령에 도달했고, 선수 생명 연장과 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공군 입대를 긍정적으로 검토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석은 “공군의 추가 선발이 지연되면서 공군 입대를 포기했었다. 하지만 기사를 통해 모집이 재개될 것이라는 말을 듣고 고민 끝에 더 이상 입대를 늦추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지원 사유를 밝혔다.

이어 “고민 끝에 공군 입대를 결정하고 지원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고, 입대를 결정해 주신 소속팀과 나를 위해서 이번 시즌 프로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해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정석과 함께 e스포츠병 지원을 결정한 나도현은 올해부터 숙소가 아닌 집에서 공군 입대를 목표로 훈련을 계속해왔다. 나도현은 “군입대 적령기도 됐고 팀 내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는 것보다는 프로게이머로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공군 입대가 최적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한 뒤 “계속해서 훈련을 해왔기 때문에 현재 기량은 출전중인 다른 선수들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며 강한 자신감을 밝혔다.

한편, 두 선수 외에도 A프로게임단에서 팀플전에 주력하고 있는 B선수, C프로게임단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D선수 등을 포함해 군입대 적령기에 도달한 일부 선수 등도 지원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ovesh73@fomos.co.kr


--------------------------------------------------------------------------------------------------------------------

출처는 포모스입니다.

나도현 선수는 그동안 얼굴 보기가 왜 그리 어렵나 했더니, 공군 입대 하려고 따로 준비중이었었군요.

박정석 선수는 이미 언론을 통해서 다 알려졌으니 아실 분들은 다 아시겠고 ^^;

A프로게임단에서 팀플전에 주력하고 있는 B선수, C 프로게임단에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D선수라..

포모스도 이제 이런 떡밥을 던지는겁니까 TT

개인적으로 군입대가 중요한 선수들이 어서어서 지원들 해서 공군도 살리고 자신들의 활동 수명도 늘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파포 기사 추가했습니다.

공군 에이스가 7월1일부터 신병 모집을 재개하기로 한 가운데 KTF ‘영웅’ 박정석이 지원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져 공군 에이스의 새 얼굴로 떠오르고 있다.

공군은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7월1일부터 15일까지 e스포츠병을 모집한다고 6월27일 밝혔다. 편제에 어긋난다는 국방부의 방침에 따라 해체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던 공군 에이스가 신병 모집을 재개하면서 적지 않은 선수들이 공군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가장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팀은 KTF 매직엔스다. 공군 임요환과 함께 ‘4대 천왕’으로 불리던 박정석과 홍진호의 지원 여부에 대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 바 있다. KTF에 따르면 박정석은 7월 모집에 지원하기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석이 공군에 입대하면 임요환의 뒤를 이어 공군 에이스의 새로운 간판으로 활약할 수 있다. 박정석의 팀 동료 홍진호는 공군 입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 중이며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위메이드 폭스 소속이었으나 팀 연습실을 떠나 개인 훈련을 하고 있는 나도현 역시 이번 모집에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나도현은 팀을 떠날 당시부터 공군 지원을 염두에 두고 훈련을 계속해왔다. 나도현과 비슷한 시기에 위메이드를 떠난 심소명은 공군 입대에 별다른 뜻을 두지 않고 있다.

온게임넷 스파키즈 차재욱도 이번 모집에 지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재욱은 나이가 찬 상황에서 김창희, 신상문, 안상원 등 후배들에게 밀려 팀 내 입지가 약화된 상황이다. 삼성전자 칸에서 팀플레이 전담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이재황도 공군 입대를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

한빛은 박경락과 김인기 등 나이가 찬 선수들이 있지만 두 선수 모두 공군에 지원하지 않고 병역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STX 역시 공군에 지원할 선수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 외의 팀들도 7월 모집에 지원할 주요 선수가 없어 위에 열거된 선수들 중에서 2008년 공군 신병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이원희 기자 cleanrap@fighterforum.com

-----------------------------------------------------------------------------------------------------------------------



출처는 파이터포럼

A,B,C,D 덕분에 모두 찾았네요. 껄껄

A는 삼성, B는 이재황 선수, C는 온겜넷 스파키즈, D는 차재욱 선수

박정석,나도현,차재욱 선수는 지원하시고 홍진호,이재황 선수는 고려중이시군요.

박경락, 김인기, 심소명 선수는 공군 입대 하시지 않으신다고 하시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가지나무
08/06/30 14:36
수정 아이콘
질레트 4강이 생각나네요.
두선수 공군가서 더욱 멋진 경기력 뽐내주시길...
천생연
08/06/30 14:39
수정 아이콘
지원만 했고.. 아직 확정은 아닙니다. 공군에서 뽑을 사람 뽑겠지요. 떨어질 확률도 있는거에요 ^^;
ArtOfakirA
08/06/30 14:46
수정 아이콘
B 선수 D선수가 갑자기 뜬금없이 서기수 , 박경락 선수가 떠오르네요 저는?
08/06/30 14:57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공군 가서도 팀플만 하면 안됩니다...나도현 선수는 현 활동 선수들이 대거 지원한다면 입대가 힘들지도... 경력이 우선시 되어도 현 기량이...
CJ_JJang
08/06/30 14:58
수정 아이콘
질레트 4강 5경기였나요..?
노스텔지아에서 마인역대박이 정말 대박으로 나오면서 박정석선수가 승리했던기억이..
꿀호떡a
08/06/30 15:07
수정 아이콘
아이고 홍진호 선수..
마린이랑러커
08/06/30 15:12
수정 아이콘
e스포츠병 선발할때 토너먼트라도 치루나요...;
08/06/30 15:14
수정 아이콘
코..콩...!ㅜㅜ
08/06/30 15:29
수정 아이콘
두 선수가 나란히 같이 가니깐 보기좋네요 ^^..특히 나도현선수는 너무 안보여서 혹시나 은퇴를 생각하나 싶어서 걱정이 되었는데 꾸준히 연습을 했다니깐 더욱 기대가 되네요.
Go.To.The.Sky
08/06/30 15:31
수정 아이콘
이제 대세는 6군이 아니라 0군 이군요 !!!!!!!!!!!!!!!!!!!
Grateful Days~
08/06/30 15:33
수정 아이콘
글쎄요. 자신의 말로 열심히 한거랑 팀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한 선수들이랑은 차원이 틀립니다. 비교할수있는 잣대도 없는 상태에서 나도현선수를 뽑는 것은 좀..
Southpark
08/06/30 15:37
수정 아이콘
슈슈님// 가는게 아니라 지원하는 것인듯...아직 확정은 안됐죠..
08/06/30 15:38
수정 아이콘
아...
결국 콩은..............
콩은 왜 이렇게 불운한거지.....................
매콤한맛
08/06/30 15:49
수정 아이콘
나도현은 올해부터 숙소가 아닌 집에서 공군 입대를 목표로 훈련을 계속해왔다
- 이건 기량하락으로 팀전력에서 제외되서 온라인연습생으로 강등됐다고 보는게 맞을거같은데요.
공군입대를 목표로 집에서 훈련을 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같은...
Cazellnu
08/06/30 15:49
수정 아이콘
공군 다시 선발하는건가요....
Kim_toss
08/06/30 15:50
수정 아이콘
설마 영웅박이 떨어지진 않겠죠..?
삼겹돌이
08/06/30 16:00
수정 아이콘
지금 박정석선수처럼 현역으로 활동하는데
입대 하더라도 경기력 장담 못하는데
집에서 연습하던 선수가 가게 된다면
공군은 계속 발전없이 제자리만 돌거 같은데요
마음의손잡이
08/06/30 16:01
수정 아이콘
큰 경기력의 신장은 바라기 힘들군요. 평균유지를 해줄 듯...
돌아와요! 영웅
08/06/30 16:06
수정 아이콘
나도현 선수에게는 좀 미안하지만 뽑혀도 거의 도움이 되기 힘들것 같지 않나요 뽑히기 힘들것 같은데 지원선수가 적어 뽑는다면
다음시즌 성적도 힘들겠죠
나이가 꽉 찬 선수중에 가장 실력이 좋은 선수는 박영민 선수인데 이제 꽃을 피우는 실력이고 4강까지 진출해서 갈리가 없고
간다면 박정석,서기수,서지훈 선수는 전력상 꽤 도움이 될거 같네요
그리고 홍진호선수는 특별히 안되나요 홍,박 같이가면 케텝 인기는 그대로 따라올텐데
개의눈 미도그
08/06/30 16:22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는 공군 못 가는 건가요?
satoshis
08/06/30 16:43
수정 아이콘
나이제한때문에 지원이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83년 1월 1일 출생이후부터 지원이 되더군요=_=
Who am I?
08/06/30 16:46
수정 아이콘
군악대..뭐 이쪽은 나이제한이 30세로 나와있긴 하지만.;;;;
e스포츠병에 대해서는 별도 규정이 있을것 같지 않으니 그냥 만 25세로 봐야할듯합니다.

안됐군요 홍진호 선수....흐음.
천생연
08/06/30 16:52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 어떤게 정확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스포츠신문이라고 하던가.. 거기에서는 홍진호 선수가 작년에 이미 입대 신청을 해둬서(공군 측에서 사정상 유보했다고 들었습니다) 지원 자격이 있는데, 은퇴할지 공군으로 입대할지를 고민중이라는.. 기사를 본 분이 계시다고 '하시더군요'.. 카더라 라서 적을까말까 고민했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홍진호 선수를 걱정하시길래 적어봤습니다. 결론은.. 홍 선수의 입대에 관해선 확실한건 아직 없다... -_-;
20080463
08/06/30 16:54
수정 아이콘
파이터포럼 기사를 보면 박정석선수, 나도현선수, 이재황선수, 차재욱선수 지원 예정자라고 추측 가능하네요.

최소 1명 , 최대 4명이네요 현재 상황으로는...

위에 4선수가 모두 지원하면요!

홍진호선수가 지원하면 5명으로 늘어나군요!
sweethoney
08/06/30 17:06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가 공군에 지원해서 떨어질 것 같진 않지만 지원자가 늘어나면 누군가는 탈락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네요
홍진호 선수도 갈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임개똥
08/06/30 17:31
수정 아이콘
말년병장 강도경 + 이등병 박정석의 팀플도 볼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공군에서는 만년 하위권을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현재 프로리그 혹은 개인리그에서 최소한의 활동이라도 보이고 있는 선수들을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Kim_toss
08/06/30 17:39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정도면, 여전히 컨트롤 적인 측면은 요즘 게이머들에 비해 밀리지 않을텐데 말이죠.
08/06/30 17:48
수정 아이콘
이번에 몇명 뽑나요?
만약 이번에 제대하는 강도경, 조형근, 김선기 선수를 대신할 3명을 뽑는다면
알려진 리스트에선 홍선수 지원가능하다는 전제하에 홍프로, 영웅팍, 이재황 선수가 적절해보입니다.
개인적으론 김성제 선수가 꼭 좀 지원해줬으면 좋겠는데요 ㅜ.ㅜ
붉은악마
08/06/30 17:51
수정 아이콘
전태규선수도 가야할때가 온거 같은데.....

김성제선수는 온라인 연습생 아닌가요? 집에서 연습하고 있다고 들었는데....지금은 힘들어 보일듯..

나도현선수는 왜 자꾸 마인역대박만 생각나는건지..-_-;;;
나르는 드랍쉽
08/06/30 17:56
수정 아이콘
공군이 무서워 지는건 지금부터라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팀플 자원같은 경우에는 엄청나군요.
08/06/30 18:04
수정 아이콘
나도현 선수는 계속 해서 선수생활을 하기 위해 공군을 지원하는 건가요??
공군입대를 위한 연습이라는게.. 전 좀 납득이 가질 않네요.
08/06/30 18:13
수정 아이콘
전태규 선수는 지금 잘 하고 계신데요 ..ㅠㅠ 팀플 승수 많이 챙기고 있는데....
팬으로써 좀 더 늦게 군대 가셨으면 .. ㅠㅠ
허저비
08/06/30 19:01
수정 아이콘
나도현, 차재욱 선수는 솔직히 지원자가 정말 없지 않은 이상에는 뽑힐 수 없다고 봅니다.
"현재 기량은 출전중인 다른 선수들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이말 곧이곧대로 들을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지;;;
08/06/30 19:11
수정 아이콘
공식 랭킹에 근거해서 선수선발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안되면 선수들끼리 입대 테스트라도..
08/06/30 19:33
수정 아이콘
돌아와요! 영웅님// 박영민 선수는 군대 다녀오지 않았나요? 공군팀에 말뚝박는 것도 방법일듯.... 강도경 상사^^
강예나
08/06/30 19:59
수정 아이콘
Fedor님//박영민 선수 아직 군대 안 다녀온거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강예나
08/06/30 20:02
수정 아이콘
음 아무래도 나도현 선수나 차재욱 선수는 테란이라는 메리트가 있으니 또 모를 일이긴 한데 또 실력을 중시한다면 두 선수가 뽑힐 가능성은 적다고 뵈네요. 현재 지원한 선수중 유력한 선수는 홍진호, 박정석 선수 정도? 홍진호 선수는 마음을 빨리 결정해야지 안 그럼 시기 놓치고 곤란해질거 같은데.. 그나저나 83년이라는 나이 제한이 걸리기도 하네요.
08/06/30 20:12
수정 아이콘
제 생각도 그렇네요;; 나도현선수는좀;;
박성준의오바
08/06/30 20:13
수정 아이콘
뽑는 티오보다 지원자가 많다면... 풀리그를 돌려서 중계한다면 시청률 대박날것 같군요...
선수들에겐 너무 가혹한가요.....ㅡ.ㅡ;;
08/06/30 20:44
수정 아이콘
강예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그동안 군대갔다와서도 저렇게 잘하다니 하고 감탄하고 있었네요.
08/06/30 20:49
수정 아이콘
홍진호선수 관련 기사는 오늘자 스포츠서울에 나왔습니다.
제가 방금전에 병원에서 기다리는 시간에 보고 왔거든요;;

주요내용은 윗분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83년 1월 1일이후 출생자들만 공군에 지원할 자격이 되지만 홍진호선수의 경우는 이미 지난해 지원을 했고, 지금은 은퇴와 공군을 놓고 고민중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로토키스트
08/06/30 20:51
수정 아이콘
선수없다고 되는대로 막 뽑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 선수가 나도현 선수이고요.
20080463
08/06/30 21:06
수정 아이콘
질문입니다.
전상욱선수 및 이윤열선수는 병역 문제 어떻게 되는건가요??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彌親男
08/06/30 22:53
수정 아이콘
20080463님// 이윤열 선수는 군대를 간다고 하였구요.

전상욱 선수는 모르겠습니다. 전상욱 선수가 가장이기때문에 잘하면 면제입니다.
08/06/30 23:06
수정 아이콘
나도현 선수도 한 때 참 날렸었는데......ㅠ_ㅠ 아무튼 박정석 선수가 공군 가시면 제가 공군을 열렬하게 응원하겠습니다~
dlaehdtjr
08/07/01 01:06
수정 아이콘
저도 박영민선수 군대갔다온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08/07/01 10:16
수정 아이콘
박영민선수 군대갔다온줄 알았는데.. 라니.. ㅜ.ㅜ
군대문제는 정말... 대한민국 국가경쟁력 저하 요소 1순위입니다.
08/07/01 15:33
수정 아이콘
음......개인적으로
각팀에서 출전기회도 거의 못잡는선수들은 안 받아줬으면하네요....
군기피목적으로 쓰이는곳도아니고.....하여튼 별로 보기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세포소년
08/07/01 17:54
수정 아이콘
Yuki님// 공군이 군대인데 군기피라니요;;
wish burn
08/07/02 01:23
수정 아이콘
彌親男님// 기흉때문에 면제받지 않았나요?
글구 가장이라서 면제된다면,이윤열선수도 해당될 듯 합니다
08/07/02 14:01
수정 아이콘
군대갔었던 박영민 선수와 현CJ의 박영민 선수는 동명이인입니다....
예전 박영민 선수는 한빛이셨고 플토유져였고 그리고 강도경선수와 팀플에 주력 했었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060 삼황 오제 사천왕 -第十三章- [7] 설탕가루인형3873 08/06/30 3873 0
35059 박정석-나도현, 공군 e스포츠병 모집 지원 결정 + 파포 기사 추가(차재욱,홍진호,이재황) [51] 천생연9910 08/06/30 9910 0
35058 흥미로운 프로리그 경우의 수 [21] Architect8538 08/06/29 8538 0
35057 [WWI] 스타크 결승 결과 입니다. [19] homy7100 08/06/29 7100 1
35056 TG 삼보 인텔 클래식 Season 1 16강 2주차~ [214] SKY925941 08/06/29 5941 0
35055 실전에서의 퀸 사용에 대하여. [45] 골이앗뜨거!7052 08/06/29 7052 1
35054 박정석 선수. 공군 입대 가시화.? [24] 택용스칸7870 08/06/29 7870 0
35053 [WWI] 스타크 승자조 결승 소식입니다. [21] homy7603 08/06/29 7603 0
35052 여러분이 기다리시는 기대작은 무엇인가요? [23] ataraxia4344 08/06/29 4344 0
35051 [WWI] 스타크 8강전 소식입니다. [28] homy5605 08/06/29 5605 0
35050 [WWI] 디아블로III 달라진점 - 디자인 특징 ^^ [32] homy6912 08/06/29 6912 0
35049 별이 떨어지는 날에. [3] ToGI4280 08/06/29 4280 0
35047 WWI 디아블로3 공개 !!!!! [80] 신예ⓣerran9771 08/06/28 9771 0
35044 다전제의 매력..... 그리고 MSL 8강 & 스타리그 4강을 지켜보면서 한편의 씁슬함.... [74] 개념은?6928 08/06/28 6928 0
35043 6/28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SKT VS 르까프 [224] SKY925619 08/06/28 5619 0
35042 [WWI2008] War3,Star,WOW 방송 스켸쥴 입니다. [6] 우리동네안드3837 08/06/28 3837 0
35041 도재욱 vs 박찬수 5경기 화랑도 - 예측된 움직임은 상성이고 뭐고 다 무시한다 [12] 휀 라디엔트6937 08/06/28 6937 0
35040 뭔가 부족, 하지만 즐거웠던 박찬수 vs 도재욱 4강전 [17] [LAL]Kaidou14125674 08/06/28 5674 0
35039 프로토스의 최연성 [23] 피스8659 08/06/27 8659 0
35037 이제동이 선택한 것, 박찬수가 선택한 것 [7] Akira6391 08/06/27 6391 0
35035 나에게 행복을 주었던 그들.. 그리고.. [6] 구름지수~4250 08/06/27 4250 2
35034 블리자드 월드 와이드 인비테이셔널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부문 공식 대진표입니다.(수정) [18] 신예ⓣerran5309 08/06/27 5309 0
35033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 그리고 마재윤...? [4] 혀니6599 08/06/27 6599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