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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05 04:14
모니터 보고 직접 찍으신 것 같은데 섬세하게 잘 찍으셨네요~!
저도 거상 컨트롤 너무 해보고 싶다만 ㅠ.ㅠ 메딕아빠님 글 너무 잘 보고 있구요~계속적인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07/08/05 04:39
정말 멋지네요. 따끈한 소식들 전해주시는 것 감사드립니다. 캐리어보다 상위의 플토 최종병기인가 보군요. 김캐리 대신 김콜러서스나 김거상이라고 불러야될 때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07/08/05 08:39
움직이는걸 바야지안다고..
스타2 그래픽 우려했던거 보다 훨신더 그래픽이 미려하더군요... 유닛변신이나 암튼 ;; 거상레이져 판정이 움직일때?광역판정이라는대 컨트롤여하에 따라 좌우로 그어?주면 아칸보다 소형유닛에게 더욱더 치명적일득 하내요 단 미사일 터렛?이나 공중공격 유닛에게 매우 취약한 모습을 보일거 같은대(스카웃을 예를들면 딱총이 나가는게 아니라 ;; 공중미사일공격이 나갈듯함..) 가스마니먹는다고 질럿하고 거상만 조합해서 가다가 바이킹 변신해서 공중에서 뿅뿅 거리면 무너질수도 ^^; 장점이 많은만큼 단점도 뚜렷한 유닛이라 아무튼 엄청 기대되는 유닛이내요 ㅠㅠ 유닛카운트는 6정도에 가격은 한 400//300 정도 할려나;;..
07/08/05 09:40
작은 범위의 스플레쉬를 가지고 있고 멀티타겟팅 능력이 있어 레이져 한발의 지속시간동안 적이 한마리 죽으면 자동으로 다음타겟으로 이동... 쉽게 말해 저글링,마린,질럿등의 체력작고 양으로 때우는 유닛들의 재앙;; 거기다가 긴다리로 지형과 언덕을 성큼성큼 걸어다니는지라 거대한 위압감이 드는 육중함에서 연상하기 힘든 기동력과 지형우위를 활용할듯해 프로토스에게 전술적인 핵심유닛이 될것같습니다. 멋지네요 (이젠 저글링개떼도 두렵지 않겠군요) 공중공격에도 맞는다는 리스크를 준걸로 미루어 뭔가 심상찮게 강할듯한 녀석
그래픽은 동영상 보고 엄청 놀랐습니다. 미려해요.. 아직 최종 완성단계도 아닐텐데, 그나저나 메딕아버님 부럽습니다. 와와.. 그나저나.. 저그와의 종족전쟁에서 밀리자 지나친 위험성과 강력함때문에 천년간 봉인해 두었던 금제를 풀었다는 다크아칸은 대체 어디로;; 다크템플러 종족의 원한과 분노의 상징이었던 녀석이라 아이어 쪽 보수세력이랑 화해모드라 가는지라 저절로 사라진건지 크흑... 하템*2, 다템*2, 하템+다템 모두다 되는 빛과 어둠의 중간의 존재 트왈라잇 아콘(황혼의 집정관)이라지만 사실 이 녀석은 그냥 아콘인걸요-_-; 카리스마 만빵인 시꺼멓고 새빨갛고 얍삽하고 사악한 다크아칸을 돌려줘;;; ... 최종단계에서는 아콘,트왈라잇 아콘(하템+다템),다크아콘 이렇게 삼종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07/08/05 11:19
전 한번의 일제사로 마린들이 부대단위로 증발하는 태란 밴쉬가 맘에 들더군요~ 클로킹 기능도 있기 때문에 기습적으로 일정량 모아서 멀티기지 일꾼사냥용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공중유닛인데다 순식간에 유닛을 증발시키기 때문에 일꾼 빼낼 시간도 없겠던데요. 저그 유저인 전 보면서 등줄기에 식은땀이;;
07/08/05 13:06
테프전할때 거상과 토르가 만나면 참 볼만한 싸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건 둘째치더라도 그 위압감때문에 감히 마린이나 질럿들은 둘이 싸우는데 옆에서 끼어들지도 못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데 1:1로 붙으면 누가 이기나요?
07/08/05 23:11
매직더게더링의 최강급 소환수 중 하나인 "Colossus of Sardia" 가 생각나네요...
8/8의 강력한 소환수였죠. (소환수중 유명한 시반드래곤이 5/5 였었으니..) 한글판명이 "사르디아의 거상" 이었는데..
07/08/06 10:00
bar: 보병계열 유닛의 기능 업글을 위한 건물로서 스타 1의 아카데미쯤에 해당되는 태란의 건물입니다.(아카데미와 완전히 동일하진 않아서 좀 애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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