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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952 뒤늦은 후기 및 '배틀 브레이크' 방식의 묘미 [21] 올드카이노스4143 07/09/01 4143 0
31951 준비가 부족했다.... 온게임 해설진들.. [40] 라구요7419 07/09/01 7419 0
31949 한동욱 사태 이스포스 기사원문입니다. [229] opSCV15776 07/08/31 15776 0
31948 2007년 9월 Kespa Ranking - Protoss의 혁명 [36] DarkSide5875 07/08/31 5875 0
31946 승률비교차트 [12] 프렐루드4495 07/08/31 4495 0
31943 ELO, ELOD 랭킹 20 [9] 프렐루드6921 07/08/31 6921 0
31941 방송사 더비전 그 첫째날! [7] CrazyFanta4535 07/08/31 4535 0
31940 "라이벌전" 이란 이름이 무색하지 않았다 [27] 아이우를위해7089 07/08/30 7089 0
31939 올스타전 엔트리입니다. [72] SKY926955 07/08/30 6955 0
31937 지금 팀배틀 방식을 보고 느낀 장점들. [38] Leeka4802 07/08/30 4802 0
31936 우와 진짜 재밌네요. 라이벌배틀!! [112] 수미산7680 07/08/30 7680 0
31935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의 공존에 대한 제안. 시즌 분리. [10] 信主NISSI4138 07/08/30 4138 0
31934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올스타 최종집계 [27] 엘리수4725 07/08/30 4725 0
31933 그들(Progamer)의 활약상 2 - 홍진호 [17] ClassicMild4411 07/08/30 4411 0
31932 변형 FP 랭킹20 [11] 프렐루드4273 07/08/30 4273 0
31931 팀플 브레이크 -개선안 [7] 토이스토리4414 07/08/30 4414 0
31929 프로리그는 적어도, 스타판의 주력은 될 수 없다. [21] A1B2C35254 07/08/29 5254 0
31928 저그유저 5명의 맵별 성적 세부적으로 살펴보기. - Part 1. 김준영편. [20] Leeka4593 07/08/29 4593 0
31927 낭만시대의 종언 [6] 전경준4542 07/08/29 4542 0
31926 팀플레이의 입지를 과연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73] Yes4519 07/08/29 4519 0
31925 프로리그의 재미를 높일만한 2가지 [15] 못된놈3841 07/08/29 3841 0
31924 전적검색 사이트 ... 베타테스트 ! [7] 프렐루드4989 07/08/29 4989 0
31923 라이벌 배틀 브레이크- 방송사가 찾아낸 미완의 답지. [43] cald6164 07/08/29 61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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