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6/24 00:16:21
Name 택용스칸
Subject # 김택용의 2007년 종족별 모든 경기 ( 비공식전 포함 )
對 Terran

2007. 1. 4. GomTV MSL 16강 최종전 對 고인규 1 : 0 승 ↑
2007. 1. 7. 2006 SKY 프로리그 후기리그 결승 對 변형태 0 : 1 패
2007. 1. 11. GomTV MSL 8강 對 진영수 1 : 0 승
2007. 1. 25. Gom TV MSL 8강 승자전 對 이재호 2 : 1 승
2007. 3. 9. KesPA Cup 8강 對 진영수 1 : 0 승
2007. 3. 10. KesPA Cup 4강 對 박지수 0 : 1 패
2007. 3. 11. KesPA Cup 결승 對 안상원 1 : 0 승
2007. 3. 11. KesPA Cup 결승 對 한동욱 0 : 1 패
2007. 3. 31. 슈퍼파이트 5회 최강종족전 對 이윤열 1 : 0 승
2007. 4. 18. 듀얼토너먼트 對 전상욱 1 : 0 승
2007. 4. 18. 듀얼토너먼트 승자전 對 이영호 0 : 1 패
2007. 4. 25. 2007 전기리그 對 전상욱 0 : 1 패
2007. 5. 3. GomTV MSL 시즌 2 32강 최종전 對 장용석 1 : 0 승 ↑
2007. 5. 6. 2007 신한은행 프로리그 전기리그 對 최인규 0 : 1패
2007. 5. 6. 2007 신한은행 프로리그 전기리그 對 임요환 0 : 1패
2007. 5. 18. Daum 스타리그 16강 對 이윤열 1 : 0 승
2007. 5. 20. WWI 스타크래프트 4강 對 이윤열 2 : 0 승 ↑
2007. 5. 25. Daum 스타리그 16강 對 김성기 1 : 0 승 ↑
2007. 5. 31. Gom TV MSL 시즌 2 16강 對 이재호 1 : 0 승
2007. 6. 8. Daum 스타리그 16강 對 진영수 1 : 0 승
2007. 6. 10. Gom TV MSL 시즌 2 16강 對 이재호 1 : 0 승 ↑
2007. 6. 19. 2007 신한은행 프로리그 전기리그 對 신희승 1 : 0 승
2007. 6. 21. Gom TV MSL 시즌 2 8강 對 진영수 3 : 2 승 ↑
2007. 6. 22 Daum 스타리그 8강 對 이영호 0 : 1 패 ( 진행중 )

총 20승 11패 약 64.52%
다전제 시리즈 : 4전 4승 0패 100%
테란을 탈락시킨 횟수(↑) 6회
테란에게 탈락당한 횟수(↓) 0회

對 Protoss

2007. 1. 7. SKY 프로리그 2006 그랜드파이널 對 김성제 0 : 1 패
2007. 2. 8. GOM TV MSL 4강 對 강민 3 : 0 승 ↑
2007. 3. 15. 듀얼토너먼트 오전 A조 최종전 對 이승훈 2 : 0 승 ↑
2007. 4. 18. 2007 1차 듀얼토너먼트 최종전 對 윤용태 1 : 0 승 ↑
2007. 5. 13.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對 박영민 0 : 1 패
2007. 5. 19. WWI 스타크래프트 8강 對 Testie 2 : 0 승 ↑
2007. 5. 21.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對 송병구 0 : 1 패
2007. 5. 28.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對 박영민 1 : 0 승
2007. 6. 9.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對 오영종 1 : 0 승
2007. 6. 16.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對 도재욱 1 : 0 승

총 11승 3패 약 78.57%
다전제 시리즈 : 3전 3승 100%
프로토스를 탈락시킨 횟수(↑) : 4회
프로토스에게 탈락당한 횟수(↓) : 0회

對 Zerg

2007. 3. 3. GomTV MSL 결승전 對 마재윤 3 : 0 승 ↑
2007. 3. 10. KesPA Cup 4강 對 이제동 1 : 0 승
2007. 3. 11. KesPA Cup 결승 對 박찬수 1 : 0 승
2007. 3. 11. KesPA Cup 결승 對 박명수 1 : 0 승
2007. 3. 15. 듀얼토너먼트 예선 오전 A조 4강 對 이철민 2 : 0 승 ↑
2007. 3. 31. Super Fight 5회 최강종족전 對 마재윤 1 : 0 승
2007. 4. 11. 2007 1차 듀얼토너먼트 對 김남기 2 : 1 승 ↑
2007. 5. 13. GomTV MSL 시즌 2 對 김남기 1 : 0 승
2007. 5. 13. GomTV MSL 시즌 2 승자전 對 이주영 0 : 1 패
2007. 5. 20. WWI 스타크래프트 결승전 對 마재윤 2 : 1 승 ↑

총 14승 3패 약 82.35%
다전제 시리즈 : 4전 4승 100%
저그를 탈락시킨 횟수(↑) 4회
저그에 의해 탈락당한 횟수(↓) 0회

총 45승 17패 약 72.58%


P.S 1) 이번 MSL S2에서 박태민 선수와의 4강전 명승부를 기대해봅니다.
프로토스 역사상 2회 연속 우승이라는 최초 기록을 써내려갈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P.S 2) 이번주 월요일날 한빛과의 경기가 있습니다.
MBCgame HERO Vs 한빛 누가 포스트시즌의 약한 불씨를 이어갈지....

P.S 3) 이번주 금요일 對 이영호전에서 김택용선수의 2007년 다전제 첫 패배가 될지 기대가 되네요.

P.S 4) pgr의 공식(?) 랭킹인 WP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할 수도 있겠군요 ..!! 내일 기숙사가서 평일날의 경기와 인터넷을 하지 못하는데 결과가 빨리 궁금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밀가리
07/06/24 00:21
수정 아이콘
저그전 80%넘는 프로토스 유저가.. .. 세상에.. 있네요.. 올해 다이기면 일년에 저그한테 3번지는 프로토스가 생길수도..(가능성은 없지만..)
guitarmania
07/06/24 00:23
수정 아이콘
음...이럴때 '김택용 리즈 시절 후덜덜' 요런 리플을 달아줘야하는 거죠?
07/06/24 00:25
수정 아이콘
그래도 아직은 마재윤이죠. 이런 리플도 함께
택용스칸
07/06/24 00:27
수정 아이콘
이번 Gom TV S2 예상 4강 멤버라면 Revenge전이 많네요. 마재윤 Vs 송병구 / 김택용 Vs 박태민
07/06/24 00:51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 !! 테란전 연습 안하나요?
테란전 약점 맞네요 -_-;;
택용스칸
07/06/24 00:55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한동욱 최인규 임요환 3패가 조금 눈에 걸릴 수도 있다는 것 같은데.. 테란전도 나아지고 있는 편이죠.
프리스타일 테
07/06/24 01:08
수정 아이콘
저그전 스페셜 리스트인 진영수 선수는 총 승률 66%인것 같던데..
왜 김택용 선수는 진영수 선수에 비해 전적이나 승률이 뒤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테란전이 약하다는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역시 임팩트 문제인가..
07년도만이 아닌 총 승률 저그전,토스전 70%를 상회하는 승률과 테란전 65%에 가까운 승률 그리고 msl 1회 우승 상태와 마재윤 선수를 제치고 현 wp 랭킹 1위.
이번에 마재윤 선수가 양대중 한곳도 못먹고 김택용 선수가 한곳이라도 차지하고 테란전 임팩트 한번 터뜨려주면 새로운 본좌의 탄생인가요?
최지현
07/06/24 01:44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를 생각해본다면 김택용선수 본좌될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경기한 횟수가 너무 적기도 하구요. 역대본좌들이 그랬듯이 상성인 종족에게는 정말 1년에 3번질 경기력을 계속 보여줘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김택용선수에게 기대를 걸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상성인 종족인(많이 맞춰졌지만)테란전 최근성적이 64%밖에 안나오니 아쉬운거죠(본좌들의
전성기시절 상성종족전 승률을 보면 그럴만한 성적이죠). 필요합니다 테란전 임팩트가. 최소한 전성기시절 대 테란전 박정석,강민선수의 포스정도는 필요합니다. 차세대 본좌로 기대받고 있는 김택용 선수라면 말이죠
얼굴벙커
07/06/24 01:44
수정 아이콘
전적만 놓고 보면 거의 본좌라 불리어도 손색이 없네요.이윤열 선수가 최전성기를 구가할당시 모든 종족전이 70프로를 넘어갔었죠.(저그전은 80프로에 가까웠고) 100전정도 채워서 이런 기록이라면 정말......
김택용선수가 전적만큼 강해보이지 않는이유.....얼굴이 너무 곱상하게 생겨서 그런거 아닌가요?
Timeless
07/06/24 02:03
수정 아이콘
현재 토스 중에는 단연 최강이군요. 과연 어디까지 뻗어나갈지^^
아레스
07/06/24 02:11
수정 아이콘
전적만으론 신본좌소리들을만하군요..
이번 양대리그 어디까지 올라가는지 보고싶네요..
ArKanE_D.BloS
07/06/24 02:16
수정 아이콘
무서운 전적이네요.... 특히나 저그전은.... 테란도 저승률이 나오기 힘든데말이죠...
아다치 미츠루
07/06/24 02:25
수정 아이콘
이런 프로토스가 있었나,,, 햐~
진리탐구자
07/06/24 03:08
수정 아이콘
이 정도 고승률을 6개월 이상 보여준 프로토스는 아마 한게임 시절의 강민 선수 이후로 처음이 아닐까 싶네요. ;;

이 승률을 1년만 유지하면서 우승을 한 두 번 차지해 주면 본좌 이야기가 나오는 겁니다.
오즈의마법사
07/06/24 05:41
수정 아이콘
본좌까지는 아직 임펙트가 좀......
07/06/24 05:42
수정 아이콘
다전제에서 현시점에서 비수를 잡을 종족은 테란?
본좌가 되려면 테란전 보강이 필요하군요.
다른 종족전에 비해서 테란전이 약하기는 하군요.
다전제에 굉장히 강한 스타일이군요.

비수 미래가 기대가 되는군요.
아직 부족한 면이 많이 보이는데도 이정도 전적이라니... ...

요즘 포스는 개인리그에서는 정말 강하군요.
프로리그에서 좀 약한편이고,
테란전 임펙트가 아직 없어서 그렇지... ...
참 재미있는건 가장 어린 테란인 이영호 선수에게 탈락의 위기에 몰려 있다는 정도?
비수 조금만더 힘을 내주기를
양대리그 4강이 멀지 않은데... ...
김택용 화이팅!!!
산타아저씨
07/06/24 07:30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 임팩트가 많~이 부족합니다.
상성종족인 테란을 저그 때려잡듯이 압사시키는 포스가 필요해요~
프리스타일 테
07/06/24 07:51
수정 아이콘
하지만 테란전 보완을 위해 저그전 약화를 가져와선 안될것입니다.
김택용 선수가 토스 본좌가 될 그 밑거름엔 여느 프로토스와 다른
저그전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것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맙소사
07/06/24 09:26
수정 아이콘
뭐 전 본좌란 말엔 관심도 없다만;;
만약 프로토스가 양방송사 우승한다면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ㅡㅡ;
아카라
07/06/24 10:40
수정 아이콘
요즘 김택용 선수 경기 보는것도 또 다른 낙의 하나네요. 정말 곰티비 시즌1 결승의 충격이 워낙에 컸던지라 그 이후 자연스럽게 이 선수의 행보를 주시하게 되더군요. 다음주 스타리그에서도 꼭 이기고 4강 진출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이 선수의 경기를 흥미롭게 보고 있는 이유중 하나가 그 이길때의 상대방이 아무것도 못해본것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그 알수 없는 포스...^^; 아슬아슬하게 치고 받는 경기맛은 없어도 그냥 너무나 당연하게 펼쳐지는 일방적인 경기가 저에게는 나름 또 다른맛의 재미를 주더군요.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212 이성은 선수와 저그.. [14] 캇카3979 07/06/24 3979 0
31211 갑자기 떠오른 이성은 선수의 적절한 별명 [28] 몽키.D.루피6033 07/06/24 6033 0
31210 역대 테란 vs 저그 최고의 대역전극 터지다. (59분 58초동안 느낀 대전율) [272] 처음느낌10153 07/06/24 10153 0
31209 이성은의 재발견 !! [4] 애플보요3785 07/06/24 3785 0
31208 숨막히는 전투의 향연!! 마재윤 vs 이성은 1경기 [2] Dizzy5248 07/06/24 5248 0
31207 소문난 대결 역시 볼거리가 있네요 [108] 산사춘5538 07/06/24 5538 0
31205 오늘 STX의 승리는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29] 不平分子 FELIX6627 07/06/24 6627 0
31204 난 더이상 너를 응원하지 않느다. [5] Withinae4451 07/06/24 4451 0
31203 삼해처리의 힘은 크네요 [27] 승리의기쁨이4354 07/06/24 4354 0
31202 '종족별 기대되는 신예' 그 결과는..? [7] Sports_Mania4174 07/06/24 4174 1
31201 이윤열 - 마재윤이 지배한 MSL.. 그리고 김택용. [20] Leeka5466 07/06/24 5466 0
31200 마재윤. 대테란전 5전 3선제 기록. [16] Leeka5068 07/06/24 5068 0
31199 핫브레이크 시뮬레이션 OSL 2007 16강 1회차 경기 결과!! [13] 꿈을드리고사4370 07/06/24 4370 0
31198 댓글잠금 프로리그 그리고 마시멜로 이야기 [209] 연휘군4717 07/06/24 4717 0
31196 김택용 선수의 88전 전적을 봅시다. [28] 不平分子 FELIX7762 07/06/24 7762 0
31195 박정석, 그의 '멋진' 6년간의 커리어는 아직도 진행중. [43] 회윤5919 07/06/24 5919 0
31193 프로리그를 비방하는 글. [10] 不平分子 FELIX5622 07/06/24 5622 0
31192 마재윤 VS 이성은. 전적으로 보는 MSL 8강 3경기. [9] Leeka5911 07/06/24 5911 0
31191 # 김택용의 2007년 종족별 모든 경기 ( 비공식전 포함 ) [20] 택용스칸5135 07/06/24 5135 0
31189 주5일제 문제가 아니라 팀의 마인드 문제 아닐까요? [30] 마빠이4609 07/06/23 4609 0
31188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의 공존, 충분히 가능하다. 해결책은? [7] 엑스칼리버3898 07/06/23 3898 0
31187 스타크래프트 최강의 영웅! 플레이어(...)에 대한 차기작 예상.. [10] 라이디스5071 07/06/23 5071 0
31186 프로리그에 관한 1가지 바람(수정판) [28] the hive4020 07/06/23 402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