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3/05/14 15:32:17
Name yutou
Subject pgr의 부활을 축하하며...
전의 pgr에서도 많은 글을 쓰지 않았던 저이지만...

어느 날인가부터 볼 수 없게된 pgr은 제게 있어서 정말 너무나 아쉬운 일이었습니다.

여느 곳과 다른 따스함도 더이상 느낄 수 없다는 아쉬움과...

이 곳에서 느낄 수 있었던 많은 분들의 유려한 글들도 보기 어려워 진다니 말이죠...


그저께인가 잠시 와봤었는데 곧 열린다는 대문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반가움과 함꼐 웃음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어제 다른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니..

pgr이 부활 했다는 글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고 말이죠...


다시 한 번 pgr에서 느낄 수 있었던 그 따스함이 피어나기를 바라면서...

그리고 다시 한 번 태어난 pgr의 탄생에 축하드리면서...^^

글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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