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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18 17:48
그럼 그개는 이제 식인개가 되는것인가..?
'배고프지? 자 내 허벅지를 조금만 먹어-_-;;' 머 일케 되는 것일까... 혹은 '다이어트용 식인견' 해서 상품으로 나오지 않을까... " 이넘은 지방많은 부위를 좋아해요"
02/05/18 18:10
난 머리털나고 개고기 입에도 안대봤는데.. 물론 우리집안사람들 모두......... 하지만 난 개고기 먹는거 가지고 모라 그러는 사람 이해가 안된다. 옛 성현 말씀에 이런말이 있다 " 먹는거 가지고 장난하는 거 아냐..."
02/05/18 18:24
푸하하하.. 근데 그거 아세요..?? 중국 북쪽 지방은 개가 주식인 곳도 있다고 하더군요..
제 여친이 중국에 다녀왔었는데.. 중국 사람들이 그러더랍니다.. 우린 주식으로 먹어도 별 말 없는데.. 가끔 먹는 너희들은 왜 그렇게 시달리냐..?? 하고 묻더라더군요.. ㅡ,.ㅡ;;; 차라리.. 주식(증권 아닙니다..)으로.. 전환.. 허걱.. 돌 날아 오는것이 보이는군요.. 휙..
02/05/18 18:41
이런글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요 스타할때도 그런 사람들있죠 일꾼겐세이하면 노매너고 패스트러시도 노매너고.. 오버로드잡아도 노매너 하하하하하
사람마다 생각이 틀린데 꼭 자기식데로 안하면 노매너고 야만인이라구 하지요 참고로 개를 먹는것은 우리마음이지요,, 그걸 가지구 트집잡는 것은 한마디로 지x 옆차기하는 소리지요^^ 남의나라 침략해서 온갖 더러운짓한 미국이나 프랑스 등등등 ㅈ그짓은 괜찮고 개고기나 소고기나 말고기나 돼지고기나 고기인데 개먹으면 야만인이라구 하는 우매한 족속들 정말 머리를 모자 쓸려구 달구 다닌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개르먹어도 누가 집에서 애완견으로(그것이 족보가있던지 그냥 잡종이던지) 먹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먹을려구 키우다가 잡아먹긴해도 그렇게 따지면 미니돼지도 애완용으로도 키웁니다 그런데 미국이나 프랑스 야만 인들은 돼지아주아주아주 잘먹더군요 친구를 잡아먹다니 완전히 야만인 족속들 아닙니까? ^^ 이런걸두고 개눈에는 떵 만 보인다구 하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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