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5/05/30 13:42
PS에 모든 4번 지지자분들의 언어생활에 대해 일반화를 한것 같아 그 부분은 철회합니다.
4번 후보의 지지성향이 높은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를 칭한 것인데, 그런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 4번 후보의 지지자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25/05/30 13:45
그 부분 말씀드리려 했는데 첨언하셨군요
글을 수정하시면 더 좋은 글이 될 것 같습니다 내용에는 동감합니다 jjr이 남미새라니 그건 무슨 말도 안되는 종교적 해례본인지 문제는 그걸 일개 지지자가 하는 게 아니라 선거캠프의 관리자들과 당 대변인 부대변인들이 하고 있다는 게 심각하네요
25/05/30 13:45
압도적으로 해로운 정치동아리.
그렇지만, 기득권과 언론이 우쭈쭈해주니 자아만 비대해져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집단이 되버린 한국 사회의 금쪽이들.
25/05/30 13:46
저도 자식을 키우는데 자식 키우는게 정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 두 분은 정말 아드님에 대한 문제가 많은 것 같아 그 분은 차마 뽑지 못했습니다. 문제가 많으신 분은 심지어 본인이 입후보까지 하셔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25/05/30 13:46
개혁신당 22대 총선 비례 4번, 개혁신당 선거대책본부 종합상황실 메시지 단장의 발언..
개혁신당 여러분, 이준석 캠프의 공식적인 메시지 수준이 이게 맞나요?
25/05/30 13:49
이게 페미니스트들의 미러링이나 그 손가락을 욕하던 이준석측이 맞나요?
그동안 무지성이라며 그토록 욕하던 저따위 논리 구조를 들고 오다니 이쯤되면 조만간 페미니스트 선언해야겠네요 크크
25/05/30 13:5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31265?sid=154
[유시민 "설난영, 김문수와 혼인 통해 고양돼, 제정신 아냐"] 2025.05.3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421875?sid=100 ['혐오논란' 이준석, 이재명 아들 이어 유시민 '설난영 발언' 공격] 2025.05.30. 다같이 깔끔하게 유시민 공격에나 몰두하면 될텐데 말이죠.
25/05/30 14:24
사실은 그 반대로, 정치 때려치고 나서 시원하게 하고 싶은 말 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사장남천동 유시민편 출연해서 시원하게 위가양대 갈기셨음....
25/05/30 14:16
(수정됨) 유시민은 저 말 해도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ubVfa8a7JY 그리고 이준석 저 사람은 김용태에게 그런 말을 해 놓구선 친하다고 변명한 주제에, 김문수를 위해서 가족이 고문당한 유시민에게 왜 난리래요? 본인은 친한 사람이니깐 남의 당 비대위원장에게 막말해도 되고 유시민은 심지어 그 사람을 위해서 가족이 고문까지 당했는데 좀 세게 말하면 안되나요? 진짜 이해가 안되네.. 진짜 나르시즘이 기괴하네요...
25/05/30 14:19
저거 풀 영상 보시면... 유시민이 과한 발언을 한 게 아니라 그냥 드라이하게 옛 변절한 동지에 대해 자신이 느낀 바를 말한 장면이었습니다.
25/05/30 16:51
https://youtube.com/shorts/BrYHRhdFnec?si=wNkBitckCKZVvvGg
갑자기 동시다발적으로 저러는거 봐서는 2주전쯤 김어준 첩보가 맞나싶긴 합니다
25/05/30 13:51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다르면 같은 사안에도 참으로 다른 생각을 하는구나 요즘 들어 많이 배우게 되고, 저는 그러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싶습니다.
25/05/30 13:53
이준석 후보가 예전에 했던 말로 답변 드립니다.
"대한민국은 연좌제를 하지 않는 나라로 국민이 판단할 것" 3년 전에 윤석열 장모 관련해서 논란이 있을 때 이준석 후보가 직접 한 말이고요. 그냥 국민이 판단하게 조용히 계시죠.
25/05/30 13:54
5월 말까지 호텔경제학이나 물고빨고 놀라고 했던 과거의 저를 반성합니다.
듣도보도못한 선거전략을 들고 돌아오실줄은 몰랐습니다. 6월2일까지는 이걸로 가겠죠...?
25/05/30 14: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7054?sid=100
[이준석 캠프 함익병 “50대 남성 룸살롱 다 가봐” 지귀연 두둔] 2025.05.2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88927?sid=154 [김종인 "이준석 지지율 15% 육박…'젓가락' 발언 영향 없을 것"] 2025.05.30. 어르신들 상태가...
25/05/30 14:25
아니요 [긴급]이라고 쓰고 [자기PR] 이라고 쓰는 보법입니다.
이젠 새롭지도 않아요. 구구절절 아무튼 잘못하라고 해서 잘못한다고 하는데 내가 왜 잘못했는지는 모르겠다에 치킨한마리 겁니다.
25/05/30 14:37
아 그만좀 언급했으면 좋겠네요 아 쫌;;;;;; 그만.....정치에 관심 일절 없는 남편도 쇼츠 보다가 당해가지고;;; 아니 왜 자꾸 여자 어쩌구에 집착하냐고 하더군요.
25/05/30 20:30
와 진짜 이건 ... 참 그냥 나이가 먹어서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보는건지 참 그냥 허허,,,, 막말로 창놈련이라고 하면 여자 욕하는건가요..?
그리고 이 말을 이준석이 먼저 뱉은 말인가요 인용한 말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