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4/02 09:37:50
Name 빼사스
Link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04847
Subject [일반] 3월 소비자물가 3.1%↑…사과 88.2%·배 87.8%↑ '역대 최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04847
[3월 소비자물가 3.1%↑…사과 88.2%·배 87.8%↑ '역대 최고]

이게 정치 게시판에 어울린 상황이 웃프네요.
어쨌든 이 기사가 나오기 바로 하루 전날, 아시다시피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하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4102
[尹대통령 "건전재정 아니었으면 물가·고금리 못 잡았을 것"]

어제 담화에서도 보는 사람들 단체로 ??? 했는데,
대파값 875원이라고 한 이유가 있어 보일 정도로 현실 시장 상황을 못 보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도 참모진들이 주변에서 정치 문법에만 매몰되거나 유튜브만 보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한편 이번에 지방선거가 막 끝난 튀르키예는 고물가+정권심판을 이유로 여당이 참패하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93716
['고물가 정권 심판론'에 무너진 에르도안… 튀르키예 집권당, 지방선거 참패]

우리나라 총선도 고물가+정권심판 똑같은 구조인지라 과연 결과가 어찌 나올지 지켜볼 일이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크리스티아누
24/04/02 09:42
수정 아이콘
어제 담화를 보면 대통령이 민주당 선대위원장이란 소문이 사실인거 같군요
24/04/02 09:42
수정 아이콘
물가가 오를 순 있는데 현실 인식이 전혀 안되니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죠. 물가 잡았다 이딴 소리나 하고 있고
동오덕왕엄백호
24/04/02 09:47
수정 아이콘
선거 끝나면 윤석열 보고 당 나가라고 할거라는 예상이 많던데..
호야만세
24/04/02 13:09
수정 아이콘
지금도 후보 몇명이 얘기하고 있죠.
24/04/02 09:50
수정 아이콘
진짜 물가가 장난이 아니에요.
마트가면 생각보다 많이 사게되고 부담되서
필요한거 모아 로케배송함…
동년배
24/04/02 09:52
수정 아이콘
언제부터 세금 깍아서 적자재정 된걸 건전재정이라고 부르기로 한건지... 들어온거 보다 나간게 더 많으니 수지로만 보면 확장재정인데
닉네임을바꾸다
24/04/02 09:59
수정 아이콘
세금깍는것도 엄연히 지출이죠...조세지출...
재정지출만 지출이 아니란말이죠...
마카롱
24/04/02 09:52
수정 아이콘
현실 인식이 없거나 뻔뻔하거나 거짓말하는 대통령이죠.
도어스테핑으로 대표되는 소통을 공언 해놓고 현실은 입틀막하고 있으니 분노가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투표로 윤 대통령을 입틀막하고 싶어요.
세윤이삼촌
24/04/02 10:57
수정 아이콘
or 가 아니라 and 일수도 있습니다.
24/04/02 09:53
수정 아이콘
정치 200단이와도 물가 안 잡히면 끝이죠 크크
웸반야마
24/04/02 09:55
수정 아이콘
사실 지금 물가는 푸틴아니면 그 누구도 못잡죠....
24/04/02 13:50
수정 아이콘
억까맞긴한데
보통은 그런 상황에서 정책적으로 발버둥을 치던가 언행을 조심하던가 하잖아요
근데 이 정부는 좀 크크크크
거믄별
24/04/02 09:58
수정 아이콘
물가 문제가 윤석열만의 잘못이 아니긴하죠.
그런데 국민들이 그걸 깊게 생각하나요.
지금 대통령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그러면 국제 문제때문에 생기는 물가 문제는 어쩔 수 없다고해도 잡을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진정시키려는 모습을 보였어야 하는데 기억나는게 없습니다.
그런 와중에 대파 한 단 가격이 875원이어서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복장 뒤집는 소리를 하고 있으니 더 빡치는거죠.
기쁨평안
24/04/02 10:12
수정 아이콘
농가 지원금 박살내서 물가오른건 전적으로 윤석열 책임이죠
거믄별
24/04/02 11:16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그런 것들은 컨트롤할 수 있었는데 그걸 하지않고 있거나 효과가 없다는 거죠.
가격이 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는데
막을 수 있는 것에서 효과적인 정책이 없다는 거죠.
24/04/02 12:22
수정 아이콘
시장논리에 의해 물가가 오르면 정부가 그걸 막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가까울듯합니다
오타니
24/04/02 09:58
수정 아이콘
와 그런데 [고물가]를 잡으려면 자금의 유통을 억제해야 하고, 결국 [고금리]로 가야하는데..
서민들은 이러나 저러나 죽는군요.
Lich_King
24/04/02 16:25
수정 아이콘
그러니 밥상 물가처럼 몇가지 항목에 대해서라도 강하게 정부가 역활을 해야 그나마 서민입장에서 체감은 좀 낫겠죠. 그런데 기억나는게 대파!?
닉네임을바꾸다
24/04/02 10:00
수정 아이콘
뭐 한 6퍼 오를꺼 3퍼 올랐다라고 주장하는거일까요?
루크레티아
24/04/02 10:05
수정 아이콘
어제 하나로마트 가서 그 유명한 한 단에 875원 대파를 샀습니다.
근데 문제는 대파만 그렇고, 그 옆의 물가들이 그냥 미쳐 날뛰니 대파가 싸서 좋은 것이 아니고 그냥 기괴한 모습이었어요..
24/04/02 10:07
수정 아이콘
경제 어쩌고 하더니 제대로 말아먹음
24/04/02 10:16
수정 아이콘
물가가 높을수는 있는데 지금 안높은 나라가 없으니까요. 대인플레이션의 시대인데.
근데 어쩔수없이 높아서 미안하다고 해야지 최대한 더 노력해보겠다라고하고. 안높으니까 내가 잘했어 하면 안되죠.
지금 거의 모든게 1.5배 2배 올랐습니다. 안오른게 없어요.

경제도 안좋을수있죠. 근데 그럼 미래를 어떻게 투자하고 어떻게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가 되야지
R&D예산 다 날리고 그동안 하지도 않던 필수의료 갑자기 정부재정 잇빠이 넣어서 지원하겠다고 난리치는건 대체 어떻게 받아드려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No.99 AaronJudge
24/04/02 10:24
수정 아이콘
사람들이 제일 화나는 부분은
[물가가 너무 높다]도 물론 있겠지만
[물가가 분명히 높은데 대통령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한다]
는 점인것같아요
우리를 바보로 아냐 이거죠…
탄단지
24/04/02 10:32
수정 아이콘
??: 물가 잡았습니다
24/04/02 10: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세계적 추세가 어떻든 부동산값 오른걸로 문재인때 때리면서 재미봤으면
세계적 추세가 어떻든 물가 오른걸로 윤석열도 얻어 맞아야죠.

더군다나 잡으려는 노력자체도 없어보이는데..
호랑이기운
24/04/02 10:32
수정 아이콘
벌거벗은 임금님
소와소나무
24/04/02 10:35
수정 아이콘
정치라는게 노력해도 실패하면 인정 받기 힘든데, 현정권은 노력도 안보이죠. 거기에 알 수 없는 쪽에 감세는 하고 있고.
24/04/02 10:36
수정 아이콘
윤통에게 빡치는건 물가를 올려서 가 아니라
물가가 올라가는데 손놓은 정도가 아니라 물가 더 오르라고 불타는집에 휘발유를 부은게 문제죠.
전세계적으로 물가 오른다 국내도 오른다 그러면 정부수장과 집권여당이 정책 및 예산으로 대책을 마련해야하는데
온갖 예산은 줄이고 세수도 펑크내고 막말로 금권선거라 욕먹더라도 이 상황을 살살 달래주기위한 돈뿌리기도 안했죠.
작은정부를 지향하는 보수지만 이건 하는거보면 무정부급으로 하는데요.
덕분에 지금까지 왔습니다.
계산서 받으세요 대통령과 정부여당들...
철판닭갈비
24/04/02 10:37
수정 아이콘
이번 선거 명언: 마트만 가면 야당 지지자가 된다
사람되고싶다
24/04/02 10:41
수정 아이콘
과일 문제는 기후변화 대응 실패라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과수원이 무슨 포장이사도 아니고 재배지만 떡 하니 바꾼다고 되는 게 아니고 계획적인 재배지 이전, 변화하는 기후에 맞는 신품종 개발 및 보급, 대체 작물 보급 등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냥 다들 태평하게 손 놓고 있다가 목까지 차오르니까 그제서야 부랴부랴 움직인다고... 사실 우리나라에서 안 그런 일이 어딨겠냐만은.
녀름의끝
24/04/02 10:44
수정 아이콘
좀 신기하긴 해요. 포퓰리즘이라 욕먹더라도 돈뿌리기 해도 욕 덜 먹을 정도로 고물가시대인데 말로만 어디 쓴다 어디 쓴다 하고 실제로 뭐하고 있는지 체감이 영 안 되서. 건전재정은 또 어디서 나온 단어인지 몰라도 6% 오를 거 3% 올랐다고 한들 그게 시민들한테 와닿아야 먹힐 텐데..
24/04/02 10:46
수정 아이콘
(세수 부족 60조 사태를 달성하며) 건전재정 만들었다!
한가인
24/04/02 10:57
수정 아이콘
??? : 저희가 물가를 잡기위해 1200억을 투입하기 시작 했습니다.
소독용 에탄올
24/04/02 11:04
수정 아이콘
지지층 감세 해주다 세수펑크가 수십조 났다고 하면서 건전재정이라니.....
신성로마제국
24/04/02 11:18
수정 아이콘
지원금 뿌리는 것도 포퓰리즘이지만 감세도 유서깊은 포퓰리즘이죠
Bloomberg
24/04/02 11:33
수정 아이콘
[속보] 尹대통령 "긴급 농축산물 가격안정자금 무제한·무기한 투입"

이것은 건전재정과 착한 포퓰리즘입니다!
자칭법조인사당군
24/04/02 11:34
수정 아이콘
진짜 어이없네요
문재인 대입법 민주당 대입법하면
기사에도 커뮤에도
베네수엘라 드립으로 도배가 되었을듯 합니다.
탄단지
24/04/02 11:42
수정 아이콘
아직도 지지율 35% 라는게 놀랍다...
유료도로당
24/04/02 11:51
수정 아이콘
자금 무제한 투입이라니... 그 자금은 어디서 나올런지. 설마 돈 그냥 찍어내면 되는거 아니냐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이거야말로 한경이나 매경같은 경제지에서 까야할 포인트 같은데... 이미 거기는 경제전문지라고 하기엔 지나치에 진영논리에 매몰되어있어서 힘들겠지요.
Jedi Woon
24/04/02 14:59
수정 아이콘
지금 정부의 어쩔 수 없는 양적 완화라고 쉴드 치겠죠.
철판닭갈비
24/04/02 12:54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저 모르게 유전 터졌었나요..?
DownTeamisDown
24/04/02 12:58
수정 아이콘
무제한 투입 한다는거는 오히려 투입 안하겠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하겠죠.
그런데 선거가 몇일남았죠?
내년엔아마독수리
24/04/02 16:31
수정 아이콘
그 돈은 어디서 남?
MovingIsLiving
24/04/02 11:38
수정 아이콘
미국과 유럽의 미친 물가 상승에 비하면 한국이 선녀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정부의 건전재정 덕분인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기준금리는 부동산 터질까봐 못 올리는거지 정부가 대단한 결단을 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미국보다 2% 낮은 한국의 기준금리 때문에 환율이 흔들릴 위험이 있죠.
네모필라
24/04/02 11:38
수정 아이콘
물가야 솔직히 전 세계적으로 오르고있으니 어떻게 할수있는게 아닌데 그럼 처신을 잘했어야...
바이바이배드맨
24/04/02 11:56
수정 아이콘
사실 이러나 저러나 다 고려하면 금리를 올렸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부동산 터질까봐 금리 못 올리고 오히려 낮추자는 움직임도 많고 금리 뿐만 아니라 계속 지지 부양에 가까운 움직인 보여주면 전세계 흐름이 문제가 아니라 그낭 물가 오르라고 고사지내는 수준이라
동년배
24/04/02 12:17
수정 아이콘
부동산 가격-대출 때문에 못올리는건 알겠는데 그것 때문에 물가 올라가고 있는 지금 상황은 주택 대출 받은 사람들에게 대출 없는 사람들이 보조금 주고 있는 꼴이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경제 정책에도 정답은 없습니다. 결국 정치와 마찬가지로 경제 정책 역시 누구에게 돈을 걷어 누구에게 돈을 주느냐 선택하는거죠.
한은이나 한은총재나 무슨 생각이 있긴 하겠지만 가계대출, 기업대출 때문에 환율-물가 올라가는거를 방치하는게 과연 한은의 목적에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24/04/02 13:07
수정 아이콘
尹대통령 "긴급 농축산물 가격안정자금 무제한·무기한 투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01/0014604851

이 정부는 그냥 막 던지고 있어요.
정말 이렇게 무능한 정부는 난생 첨 봅니다.
조메론
24/04/02 13:41
수정 아이콘
양배추 한통에 7000원이에요
못 사고 그냥 왔어요 ㅠㅠ
철판닭갈비
24/04/02 15:13
수정 아이콘
https://www.yna.co.kr/view/AKR20240402068200030?input=1195m
농식품부 "이달 참외 출하로 물가 상황 빠르게 개선 전망"

여러분 농식품부 장관 피셜로 대체과일 참외 출하되면서 물가상황 개선될 전망이니 안심하십시오
참외로 찌개랑 국도 끓여먹고 부쳐먹고 튀겨먹고 무쳐먹고 볶아먹고 하면 되는거죠!!
Steinman
24/04/02 16:00
수정 아이콘
물가는 오히려 현 정부에서 몇 안 되게 준수하게 관리한 영역인데 정치화가 되니 좀 민망하네요. 결국 많이 오른 품목만 따옴표 쳐서 이슈화하긴 쉬운데, 실제로 물가가 심각하냐 하면 그건 아니거든요. 기본적으로 덜 풀고 덜 쓰는 현 정부 기조에서 물가는 덜 오르는 것도 당연하고요. 이게 이렇게 선거 전면에 떠오르는 건 40점짜리 학생이 맞힌 문제를 굳이 걸고 넘어지는 수준이라.
24/04/02 17:07
수정 아이콘
물가가 관리 잘 된 영역이라는 의견은 처음 들어보는데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시나여??
가계부 볼때마다 물가 상승이 느껴지는데
24/04/02 17:13
수정 아이콘
역대 이렇게 물가 많이 오른 시절이 언젠지 기억도 안날 정도인데;;;

농담아니고 1년 전이랑 비교해서 식당 가격만 해도 기본 1-2천원에

비슷하게 장보면 10%이상 돈이 나가는 거 같습니다.
알아야지
24/04/02 18:49
수정 아이콘
엥.. 전 살면서 방울토마토처럼 만만한 과일이 지금처럼 비싼거 못봤는디.. 기분탓인거였나요
24/04/02 19:04
수정 아이콘
저…는 잘 모르겠어요…. 마트 가서 요즘 너무 힘든데….
Bloomberg
24/04/02 19:11
수정 아이콘
물가가 덜 올랐다기엔 2, 3월 연속 CPI가 3%대로 튀었고요...
숫자로 볼까요.

"식품은 전월대비 0.4%와 전년동월대비 5.2% 각각 상승했고 식품 이외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9% 각각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1.3%, 전년동월대비 19.5% 각각 상승했다. 
신선어개(생선·해산물)는 전월대비 0.8% 하락한 반면 전년동월대비 1.1% 상승했고 신선채소는 전월대비 0.1% 하락했으나 전년동월대비 11% 상승했으며 신선과실은 전월대비 3.5%와 전년동월대비 40.9% 각각 상승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신선식품 전년비 +20%고, 세부항목으로 해산물 +1%, 채소는 +11%, 과일은 +41%인데
이게 관리가 잘 되었다는 의견에는 동의가 어렵습니다.
많이 오른 품목만 따옴표 쳤다기에는 그냥 싹 다 올랐는데요... 사과만 오른 게 아니란 거죠
마트 가서 애호박 하나에 3천원 한번 보고 오시면 물가가 심각한지 아닌지 아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Bloomberg
24/04/02 19:20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덜 풀고 덜 쓰는 현 정부 기조에서 물가가 덜 오르는 게 당연하다고 하셨는데,
1월 CPI가 전년비 +2.8%에서 왜 2/3월은 연속해서 다시 +3%대로 올랐을까요? 덜 풀고 덜 썼으면 물가가 덜 올라야 하는데...
차라리 요새 유가도 오르고 글로벌리 물가가 다시 튀니까 한국도 어쩔수 없다 라고 하시면 그래 뭐 그럴 수도 있지 하겠습니다만.

그리고 윤통 오늘 말씀대로 긴급 농축산물 가격안정자금 무제한·무기한 투입하면
뭐 백번 양보해서 단기적으로 1~2주 농축산물 가격 잡을 수 있다고 쳐도,
다시 인플레를 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거라는 건 경제학 원론 교과서만 봐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저도 길게 쓰고 나니 민망하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4/04/02 23: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 적자재정을 집행한 이상 돈도 그다지 덜쓴게 아닙니다...감세를 통해 조세지출이란 형태로 풀어버린거지...
국채만 안하겠다고 한은 마통 수백조로 돌려막고 기금땅겨쓴게 안쓰는건지는 몰?루
24/04/03 02:54
수정 아이콘
외국에서도 한국 물가 오르는게 문제라는 뉴스 나오는 판에 관리가 잘 되고 있다고요?
파라돌
24/04/02 17:43
수정 아이콘
모든 기사에 힌트가 있는데 사과의 물가 가중치가 좀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체감물가 원흉이 채소류임에도 불구하고 가중치가 적으니 사과 따위(라고 하기엔 12개월 울 딸이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지만)에 혈안이죠. 개인적인 견해로는 현 정부는 이걸 수치적으로 줄이려는 노력만 하지 실질적인 체감 물가를 줄이려는 노력이 없어서 문제가 크다고 보구요. 노력도 미진한데 효과도 크지 않습니다.
겨울삼각형
24/04/03 18:50
수정 아이콘
대파 875원 든든따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일반] [공지]20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게시판을 오픈합니다. [3] jjohny=쿠마 24/03/09 3891
공지 [일반] 선게에 단축키가 부여되었습니다. ( - 키) [2] jjohny=쿠마 22/01/11 29733
공지 [일반] 통합 규정 2017.5.5. release 유스티스 17/05/05 66203
6446 [일반] 22대 총선 득표 데이터 분석 -1- 투표비중과 결과의 상관관계 [9] DownTeamisDown1570 24/04/20 1570
6445 [일반] 서울시 성인 페스티벌 논란! 명확하게 알려드립니다 [102] 6566 24/04/19 6566
6443 [일반] 김영란법이 아니라 김건희 스토킹? + 독재국가 급 선방심위 [16] Crochen3656 24/04/19 3656
6442 [일반] 대통령이 불참한(?) 4.19혁명 제64주년 기념식 영상 [42] Croove5959 24/04/19 5959
6439 [일반] 성평등 논쟁과 인구론 (출산율도르 아님 주의) [13] meson2301 24/04/19 2301
6438 [일반] 민주주의와 백마 탄 초인에 대한 환상 [20] 사람되고싶다3061 24/04/18 3061
6437 [일반] 선게 종료 예정 공지 [10] jjohny=쿠마2283 24/04/18 2283
6436 [일반] 어느 정부든 해결해줬으면 하는 것들 [60] 휘군4986 24/04/18 4986
6435 [일반] 재미로 보는 21대 국회 거대양당 출석률 [34] 바람생산잡부4240 24/04/18 4240
6434 [일반] '1인분 하는 납세자'의 기준은 얼마일까. [64] 바쿠4665 24/04/17 4665
6433 [일반] '6월 항쟁 도화선' 박종철 열사 어머니 정차순씨 별세 [26] Croove3038 24/04/17 3038
6432 [일반] 정부의 의학대학 증원에 대반 반발 해결법 [14] 깐부3992 24/04/17 3992
6431 [일반] 이재명은 이런거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138] Restar9434 24/04/17 9434
6430 [일반] [단독] 尹, '인적 쇄신' 카드 野 인사 검토...박영선·양정철·김종민 [101] 카루오스8400 24/04/17 8400
6429 [일반] ‘김건희 모녀 도이치모터스 의혹’ YTN 보도에···방심위 ‘법정제재’ [34] Crochen5523 24/04/16 5523
6428 [일반] 펀딩 받은 127억을 어떻게 반환할지 궁금해지는 자유통일당 [33] 매번같은5346 24/04/16 5346
6427 [일반] 서울 강남 지역에서 제일 기괴한 장소 남부터미널 [49] 매번같은3617 24/04/15 3617
6426 [일반] 총선패배 입장발표 - 나는 틀리지 않았어. [128] Restar9977 24/04/16 9977
6425 [일반] 대통령실 폐지했던 민정수석 부활 검토중 [25] Croove5879 24/04/15 5879
6424 [일반] [속보] 방심위, '윤 대통령 발언 자막 논란' MBC 과징금 3000만원 확정 [33] 빼사스5356 24/04/15 535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