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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2 16:44
몰입감하면 24시죠.......
잭바우어 형님과 함께 연휴를 즐기세용! 그리고 영드인데 아이티 크라우드 추천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프렌즈보다 더 잼있습니다.
11/02/02 19:42
스파르타쿠스랑 워킹데드를 재밌게 보셨고..그런 류에 끌린다면 위에 24시니..이런거는 그다지 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데요..
추천할 만한게 슈퍼내추럴, 브레이킹 배드, 프린지 정도 말하고 싶네요.. 취향이 저랑 비슷하다면 위 세개로 충분히 만족하실 수 있을 꺼예요.
11/02/02 20:56
몰입감과 긴장감은 24시가 최고고 그 다음이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히어로즈 시즌1 (두 작품 다 시즌1은 레전드라고 부를만합니다. 다만 그 이후는...)
11/02/02 22:08
덱스터.. 추천 합니다. 너무 길려나요 시즌5까지 있습니다.
윗분이 추천해주신 하퍼스 아일랜드도 괜찮습니다. 시즌1 13편이 끝입니다.
11/02/02 22:38
덱스터 시즌 1과 4는 정말 최고죠.
특히 처음 덱스터 시즌 1을 접했을 때의 느낌은 잊혀지지가 않아요. 오프닝이며 OST며 첫 장면과 덱스터의 내래이션도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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