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02/02 09:53
자문자답입니다.
잔티와. 또하나가 대세라는데 하나의 이름은 까먹었습니다. 잔티는 한번 충전으로 하루이틀 가는 대신, 니코틴액이 샐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대세? 의 제품은 새지 않는 대신 피울때마다 액을 조금씩 충전한다는군요. 귀찮은게 싫으신분은 잔티. 깔끔함을 추구하는분은. 그 다른것. 이 대세라고 합니다. 유지비는 기존 담배랑 큰 차이가 없고. 온라인판매가 불가능하기에. 정찰제라고 합니다.
11/02/02 10:43
전담으로 넘어온지 이제 4일 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데캉-카시오페아 입니다. 제품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요제품 같은 경우는 데캉회사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제품이라 몇몇 단점들을 보완했다고 하네요. 전 한번 충전에 2일은 기본적으로 가는 것 같고. 액상의 경우는 카트리지라는 곳에 넣는데 얼마나 넣고 얼마나 자주 피냐에 따라 충전시기가 달라지겠지요? 사장님 말씀이 카트리지에 다 넣는것보다 반정도 채우는게 좋다고 해서 그렇게 하고있는데 전 2일정도에 한번꼴로 반정도 채웁니다. 맛은 워낙 종류가 많아서 직접 시연을 해보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고. 제가 연초를 피웠을 경우 2일에 한갑정도 피웠는데, 글쎄요.. 아직까진 견딜만하네요. 비용은 아무래도 전담이 쉽게 필 수 있는 여건이 주어져서 그런가 연초보다 더 나올 것 같네요. 보통 그렇다고 하네요. 전담이 입에만 맞는다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일단 냄새안나고 밖에 까지 안나가도되서.. 딴 건 모르겠고 그거 하난 정말 좋아요~
11/02/02 10:47
참.. 가격은 사장님 말씀이 정찰제라 하셨고.
전국어디서나 똑같은 가격으로 판매된다고하네요. 보통 14~20 그정도 선에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었던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