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도 글썻지만 호응이없어서..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햇습니다..

이유는 여자친구가 저하고있을때마다 조금 많이싸우는편이라 지쳐서 힘들어서 헤어졋다고합니다..

저는 지방에 살고 여자친구는 서울에삽니다..

전 1~2주에 한번씩 서울가고요..

우연을 가장한만남 이런건 힘듭니다..


그래서 나름 생각한게 하루마다 편지를써서 부쳐줄 생각이었습니다..

어제랑 오늘은 보냇구요...

이건 여자입장에서 무지 신경쓰이고 귀찬을까요?

이거랑...곧 대학교 합격발표가나는데 그쯔음에 올라가서 스케치북 이벤트같은걸 해줄생각입니다..

혹시 이런건 역효과일까요?

다른 이벤트 추천할만한거 없을까요...혹은 조언이라던지 부탁드립니다...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