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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04 15:20
전 내비 매립으로 아이나비 KL100 샀습니다만..
3D의 경우에는 1년 무상이고 2년째부터는 돈을 내야 하고.. 터치감도 아이폰에 비하면 정말 때리고 싶을 정도이고..(터치쓰는게 이거랑 아이폰 밖에 없는지라) TPEG도 돈을 별도로 내야 하는등.. 무조건 좋다고 볼 순 없네요 전 싸게 사진 못해서.. 가격으론 설명드릴게 없고 대신 매립 깔끔한게 맘에 드네요..
10/11/04 15:46
현재 두개의 네비게이션 쓰고 있습니다.
파인드라이브 q700하고 차살때 딸려온 엔나비인데요. 네비게이션은 업데이트 잘되고 길 잘 알려주면 되지 그렇게 비싼 제품을 살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엔나비는 sk주유소 근처에서만 업데이트 되는데 교통정보만 업데이트 되고 맵 데이터는 업데이트가 안되서 좀 불편하더군요. 반면 파인드라이브는 완전 무선업데이트라 신경 끄고 삽니다. 그리고 TPEG는 아직 믿을만한 수준이 못되는 것 같습니다. 어디 제품이든. 가장 중요한 교통정보는 역시 경험이죠. 가격은 다나와danawa.com에 가서 비교해보시고 사세요. 오픈 마켓에서 가장 저렴한 걸 사는게 좋더군요.
10/11/04 15:48
제가 현재 쓰고있는 모델이 ES200 인데 화면도 넓고 DMB도 잡혀서 라디오 들으면서 잘 다닙니다.
아들 때문에 가끔 뽀XX나 토XX 같은 동화를 USB에 넣어서 장거리 다닐 때 보여주기도 하구요... 가격도 20만원 중후반대라서 부담이 안될겁니다. 내비게이션을 굳이 3D로 구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길만 잘 찾아주고 과속감시 카메라 위치만 잘 알려주면 되니까요. 사실 운전하다보면 내비게이션의 화면의 크기나 성능여부엔 신경을 못씁니다. 사고나기 쉽상이죠...-_- 소리로 들으면서 운전해야죠...^^
10/11/05 04:02
2주전에 네비를 하나 샀는데 이리 저리 고민하다가 파인 드라이브 iq 3d 1000을 샀습니다.
다나와에서 제일 잘 팔리고, 파인 드라이브에 아는 놈이 하나 있어서 좀 싸게 살 수 있어서요. 제가 좀 알아보기로는 맵의 품질과 경로 찾기는 아이나비가 뛰어나지만 3d 맵은 터치할 때 약간 버벅인다. 2년차터 1년에 2만원씩 사용료를 낸다. 거의 쓸모없는 티펙이지만 이것도 사려면 4-5만원이 추가된다. 파인드라이브는 이것저것 되면서 가격이 착하다. 세트로 사면 선물로 막 준다. 교통정보가 dmb 망으로 업데이트 된다. (지도는 아니고요) 저는 네비를 2달에 한번 쓸까 말까라서 파인드라이브로 샀습니다. 잘 생각하시고 좋은 제품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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