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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25 22:15
저희 집도 모기가 사라지질 않네요... 어쩜 모기는 귀에만 달라붙는지. 저희 어머니 말씀으로는 여름에 너무 더워서 모기가 없다가 이제서야 나타나는구나 하시더라구요. 이걸 믿어야하는지 하하;
10/10/25 22:06
저랑 비슷하시군요..
한여름에는 모기가 없다가 겨울이 다가오니 모기가 날라다니네요.... 따뜻한 집안을 찾아서 오는거 같지만 저도 어디서 오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10/10/25 22:06
박멸은 힘들고.... 들어올 루트를 죄다 막아야죠. 저는 화장실 환기구로 들어오길래 테이프로 막아버렸습니다. 그래도 들어오는데 뭐 운동하는셈치고 때려잡습니다...ㅠ
10/10/25 22:13
갑자기 추워져서 모기가 다 안으로 들어간게 아닐지,,, 일 이주 전에 하루에 모기를 20여마리 잡은적이 있는데 그날 이후로 저희집엔 모기가 많이 안보이더군요 날잡고 죄다 잡으시는 방법밖에 없을겁니다.
10/10/25 22:19
큰 고난을 겪고 있는 피지알 동지들을 만나니 반갑습니다. ㅜㅜ
모기가 아주 들끓어죽겠습니다. 여름때는 정작 없더지만, 가을되니까 아주 미친듯이 날라다니네요. 제발 좀 잠잘때 귓가에 울리는 윙~소리 때문에 몇번이나 잠을 깨는지.. 저도 하루 평균 제 방에서 7마리 정도는 잡는 것 같습니다.
10/10/26 00:25
피해자 한명 추가요.ㅠ_ㅠ
얼마전에는 참다가 못참아서 불을 켰더니..피를 너무 먹어서 잘 날지도 못하는 4마리 모기가 옹기종기 모여있더군요..ㅠ 너무 짜증나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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