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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8 13:37
요즘 추세는 잘 안하는 추세라 하던데, 신랑이 직접 가져가고.
좋은 답변이 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만, 함진아비가 너무 심하게 하면 감정이 상하고 싸움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적당한 선에서 못이기는척 들어가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너무 시끄럽게 하면 이웃들이 항의 할 수도 있습니다. 그 집에서 좋은 일이라고 우리집에 좋은 일이 아니니까요.
10/10/08 14:14
제가 04년 결혼했는데..
그때도 함잡이 거의 안하는 추세였고, 하더라도 드라마 나오는 것처럼 시끄럽게 하고, 돈깔고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그냥 신랑이랑 친한친구들이 함들고 신부집 가고 신부집에서 고생했다고 저녁대접이랑 함값 얼마 찔러주는 걸로 끝내는게 대세였습니다. 지금도 이정도 선에서 끝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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