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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7 11:11
아마 가장 어려움으로 하면 광물을 한번에 7인가 8씩 캐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시무시한 물량이 뿜어져 나오죠..
다른 차이는 모르겠구요..
10/10/07 11:12
1. 정답은 아니고 제 경험으로는 뽑아내는 물량의 차이 같습니다. 가장 어려움은 초반엔 항상 저보다 많이 뽑더군요.
그리고 가짢은게 가끔 묻지마 러쉬나 다크 같은 전략도 씁니다. 저번엔 공허기에 농락을... 2. 반응로 달았나봐요..
10/10/07 11:38
가장 어려움을 하면 컴퓨터가 아군 유닛 중 체력이 적은 놈부터 일점사 합니다. 그리고 테란의 경우 수리하는 건설로봇이 있으면 먼저 일점사 하구요. 그리고 얘네들도 체력이 없는 녀석은 뒤로 뺏다가 다시 공격 하는 등 컨트롤이 좋아집니다. 그래도 컴퓨터 특성상 계속 게임하다보면 가장어려움 1:1 정도는 쉽게 깰 수 있습니다.
10/10/07 13:26
낮은 난도에서는 고위기사가 스킬을 쓰지 않습니다. 멀뚱멀뚱하고만 있죠. 그래서 쉽게 공략이 가능합니다. 물량과 유닛 활용 측면이 다르더군요.
10/10/07 15:29
아마 과학기술이 발달해서 인공 자궁 같은게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아무래도 3만 2천명이란 집단으로 시작하다 보니까 인구란 요소에 엄청나게 민감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UED 패잔병들도 있다곤 하지만... 정말 말도 안되는 숫자이긴 합니다.
10/10/07 16:42
가령 아주 어려움에서는 넥서스 근처에 벙커 짓고있어도 별 반응이 없는데, 가장 어려움으로 하면 일꾼들이 바로 공격을 합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건 한 번 자원 캘 때의 양이죠. 난도에 따라 다릅니다. 다시 보기로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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