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9/20 21:38
일단 난이도를 말씀해주세요.
어려움까지는 사실 양쪽에 벙커4~5, 행성요새2~3, scv12기가량, 탱크10기 가량씩만 배치해놓고 땅굴은 클로킹 밴쉬로 공중은 바이킹만으로도 충분히 상대가능합니다. 아주어려움에서는 저그 유닛 빼앗는 건물이 없으면 조금 힘듭니다.
10/09/20 21:44
용병 위주로 생산 - 땅굴은 밴시로 콕콕 잡아줍시다.
길은 무조건 지옥포탑+분열기 도배로 못오게 막아버리고.. 남는가스는 탱크/벤시에 올인하면 됩니다.
10/09/20 21:41
제가 처음 깰 때 말씀하신 것과 동일한 조건이었습니다.
우선 벙커를 각 입구와 유적에 4개 이상씩 바르고 공성전차를 도배하면서 모든 지역에 영향을 끼치도록 사이오닉 분열기를 건설합니다. 그리고 밴시를 모아서 땅굴벌레를 저격하면 됩니다. 이게 아무 공략 없이 깬 방법이고 깨고 나서 알게 된 것은 밴시 모으는 것도 좋지만 해병을 많이 뽑아서 돌아다니며 정리하다가 캐리건과 싸우는 것도 괜찮다더군요.
10/09/20 21:47
지상군으로 하는 경우 요점은 딱 두 갭니다.
1. 땅굴 벌레 나오면 최대한 빨리 깨버리고 2. 캐리건 나오면 작은 데미지를 많이 줄 수 있는 유닛으로 빠르게 퇴각시키는거죠. 땅굴 벌레가 5개 이상 쌓이면 제 암만 공성 전차에 분열기 조합이라고 해도 피해가 계속 누적됩니다. (뒤로 가면 땅굴 벌레에서 정말 쉴새없이 지상군들이 몰려나옵니다) 따라서 밴시 10개 가량으로 땅굴 벌레만 제거해주는 전담 부대가 필요하고요. 캐리건 같은 경우는 스팀 마린이나 250mm 포등 작은 데미지를 많이 주는 방법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캐리건은 한번에 5 이상의 피해를 입지 않기 때문)
10/09/20 21:56
제가 공중제거, 행요 X, 군체의식 모방기 X, 궤도 보급고 X, 밤까 X(국지 방어기....), 토르 250mm X(330인가로 업글하면 캐리건 스턴이 안먹힌다는...)로 깼습니다
일단 포인트는 첫째도 땅굴벌레 제거 둘째도 땅굴벌레 제거 셋째도 땅굴벌레 제거입니다. 캐리건 때문에 입구 한쪽이 타격 입는상황에서도 최우선으로 해야될것이 밴시로 땅굴벌레 제거입니다 (기지에서 멀리 있는 것까지도) 땅굴벌레 하나가 배출하는 유닛양이 정말 무지막지하기 때문에 빠르게 처리안한다면 깨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입구는 양쪽을 궤도사령부로 막아두고요 (마지막 미션에서 건설로봇이 꽤나 터져나가기 때문에 보충해주기도 좋고 지게로봇도 도움되고 궤도사령부도 꽤나 괜찮습니다) 벙커 + 지옥포탑 + 탱크 소수 + 분열기 정도로 방어선 갖춰주면 됩니다. 땅굴벌레만 빠르게 처리하면 몰려오는거 막는건 어렵지 않아요. 캐리건은 그냥 벙커에 다수 해병으로 처리하는게 제일 깔끔합니다. 탱크는 가능하면 캐리건 사거리 안닿게 약간 뒤쪽에 배치시켜주시고요. 여하튼 포인트는 땅굴벌레 제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