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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03 00:16
M.N.J-후애, 강준하-나만의 사랑, 이주헌-And I Love you
어쩌다 보니 드라마 OST에서만 뽑았군요. 90년대의 발라드를 짚을 때 공장장님의 천일동안이 빠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애원,당부와 더불어 참 서글픈 발라드죠;
10/05/03 00:30
지금 듣고 있는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 추천합니다~
고 최진실씨가 좋아해서 한번 더 이슈되었던 곡이기도 하구요.... 당당히 금영노래방 애창곡순위 1위입니다!(오래방에서 불러보면 나오죠.크크크)
10/05/03 00:50
성시경- 차마..., 잘지내나요, 거리에서, 사랑해서 슬픈 날, 눈물편지, 후회하지 말아요.
윤종신- 무감각, 내일 할 일, 동네한바퀴 김동률-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사랑한다는말 김연우-너무 잘 해주지말걸 그랬어, 사랑한단 흔한 말 김형중- 그랬나봐 너무 많이쓰는 것 같아 여기까지만^^;;
10/05/03 01:21
좋은 노래 너무 많지만 ...
90년대에서 꼽아야만 한다면 조정현 <슬픈 바다> , 이승환 <다만>, 김태후<이별>, 김현철 <오랫만에>, 피노키오 <다시 만난 너에게>, 넥스트<인형의 기사>, 이소라<처음 느낌 그대로> , 토이 <거짓말 같은 시간>, 박기영 <마지막 사랑>... 바로 바로 생각나는 것만 해도 너무 많아서 도저히 더 꼽을 수가 없네요 00년대는 J.S <종로에서>, 양파 <My Song>, 토이 <목소리> , 주영훈and이혜진<우리 사랑 이대로>, 박기영 <미안했어요>, 쿨<I Love You> , 성시경 <처음처럼, 내게 오는 길, 넌 감동이었어, 선인장, 외워두세요, 차마, 그날 이후로, 거리에서, 한번 더 이별> , Daylight <아는 여자>, 임현정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보보<늦은 후회>, 박진영&선예<대낮에 한 이별>, 윤하<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브로콜리 너마저<앵콜요청금지>, W<달빛처럼(크크섬의 비밀OST), 델리스파이스 <고백>... 역시 너무 많아서 더 이상은 ;;;;;; 정말 몇개만 꼽으라고 하시면..... 슬픈바다, 거짓말 같은 시간, 미안했어요, 그날 이후로 ,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앵콜요청금지, 늦은 후회, 달빛처럼, 고백 입니다,
10/05/03 23:21
성시경 군대가기 전 마지막 앨범은 다; 좋구요. 이승환 90년대 - 천일동안, 당부, 가족 다 좋고, 김동률&이소은-기적, G고릴라-꽃(좀 시끄러울수도;;), 박효신! 리메이크긴하지만 눈의꽃, 동경!, 토이 - 좋은사람, 장혜진-아름다운날들, 너무 많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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