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오글로빈이나 헤모글로빈의 HEME(햄)의 Fe^2+ 즉 철이 6개의 배위결합을 가진다고
나와있는데요
상식적으로 Fe²+ 같은 경우에 최외각전자가 지금(2+상태이므로) 8개니까
배위 결합(자신이 전자를 2개다 내어놓음)은 4개밖에 할 수 없는것 아닌가요 ?
이해가 안됩니다


2.  펩타이드 결합의 공명구조에 의해서  산소가 음성이 되고 질소가 양전하를 띄는 상태로
공명이 되는데요. 그런데 책의 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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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펩타이드 결합에는 아주 적은 전기적 쌍극자가 있다.(이 쌍극자는 제가 위에 적어놓은 산소의 음성 질소의 양전하를 띄는상태)

(이러한 쌍극자가 수소결합을 통하여 계속 연결되어 있으므로)

a-나선의 길이가 증대됨에 따라 쌍극자도 커진다
나선구조의 양끝에서 네개의 아미노산 잔기는 수소결합에 완전하게 참여하지 않는다.

((쌍극자의 부분적인 양전하와 음전하는 각각의 N말단과 C말단 가까이에 있는 아미노기와 카복실기에 귀속된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음으로 하전된 아미노산이 나선부분의 N말단 가까이에 흔히 발견된다.

이들은 나선 쌍극의 양전하와 상호작용하여 안정화 시킨다.  >>>>>>>>>>>>>>>>


괄호친부분 부분이 이해가 안됩니다 쌍극자가 수소결합을 통해 연결 된다는것이 이해가 안되고 귀속 된다는것도 이해가 잘 안됩니다.


3. a헬릭스에 안정성에 영향을 주는 5가지 제약중에 사슬에서 3개 거리에 있는 아미노산 잔기끼리 이온상호작용이
발생할 경우 나선의 꼬임이 생긴다는데요. 이 나선의 꼬임은 무엇을 의미하는것인지요?

나선이 꼬여버려서 A-헬리스 형성에 방해를 준다는 의미인가요 ?


4. 미오글로빈 산소 포화 공식에서 Θ = [O₂] /[O₂] + kd(해리상수)

에서 kd = [O₂]0.5 라고 되어있는데 그냥 별 의미없이 그냥 Θ = 50% 일때 산소분압이니까 그냥 [O₂]0.5 라고 적은건가요 ??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 하나라도 답변 해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