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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7 12:50
LEET이 로스쿨 맞나요? 흠... 여친분이 시간이 많으시면 속독부터 추천드릴게요
방법은 모르겠지만... LEET은 제가 알기로는 법문을 늘어 놓아서 알고 있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거 읽으려면 시간 꽤나 걸릴걸요 PSAT도 각 문제당 2분 15초인가... 올해부터 90분이라고 해도 마킹 제외하면 2분인데 언어영역은 읽는게 중요해요 PSAT이라면 이거저거 충고를 드릴수 있겠지만.. LEET은 푼적은 없어서
10/04/27 13:15
LEET랑 PSAT이 출제 교수님들(출제위원회었나)이 비슷했던가 같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행시생들도 간혹 LEET기출 풀기도 하고
로스쿨준비생들도 PSAT기출 풀기도 합니다. 문제집은 아마 올해 기출이 포함되어서 출판될려고 그런것 같습니다. 정 빠르게 구하고 싶으시다면 신림9동 주변 고시서적에서 중고로 구하시면 새책과 거의 동일한 중고서적을 구하실수도 있을거 같고 조금 기다리시면 올해 기출포함한 문제집을 사실수도 있습니다. 첨언하자면 PSAT초기 기출은 안보시는게 낫습니다. 시행초창기 문제라 난이도도 낮고 구성의 질도 떨어져서 행시준비생들도 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건 접근방법의 차이지만 사견으로 저는 PSAT에 속독은 전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논리' 시험인지 언어'읽기'시험이 아니니까요 차라리 논리학의 기초정도나 시중 논리퀴즈책에서 접근법을 캐치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10/04/27 19:13
흠... 접근방법의 차이로 볼수 있기도 하지만 흔히 PSAT는 천천히 보면 다 풀수있는 시험이라고 말하죠
단, 다 못보기 때문에 못푸는걸로 알고 있구요 제 주변인들도 대다수 그렇구요 이번 대량 점수 상승도 10분떄문이라고 보는데... 전혀 필요없다는 말에는 절대로 동감 못하겠습니다. 특히, LEET은 지문에 법문 포함이라 읽기가 특히 필요하다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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