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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6 17:09
저에겐 스카이 s-130입니다.(벌써 4년은 된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공짜로 풀리는 폰들은 별로인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도 중고가격이 많이 떨어지지 않고 가지고 다니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았고 디자인, 기능 면에서도 훌륭했어요.
10/04/26 17:13
저도 캔유요.
스카이를 쓰다가 팬텍으로 넘어가면서 캔유로 갈아탔는데(디자인이....) 그 이후로 쭈~욱 캔유입니다. 폴더라는 점에서 좋고 (필살 어깨에 끼워서 통화하기!) 큰 화면의 매력...디자인은 물론이고요! 단....LG라는게..
10/04/26 18:59
시대를 풍미했던 기억나는 폰들..
1. 애니콜 A100. 일명 깍뚜기폰. 2. 모토로라 스타택 3. 애니콜 V330. 준폰. 4. 애니콜 V500. 가로본능폰. 5. 스카이 IM6100. 6. 스카이 U100. 7. 모토로라 레이저 등등..
10/04/27 00:19
a100
스타택 레이저 프라다 말고는 그닥 명품이라고 보긴 많이 부족합니다 스카이 -_- 교세라 합작 시절의 im-1200 이런 거 이외에는 설탕보드 명성밖에 없어서...
10/04/27 00:50
휴대폰은 버스폰만 써봐서 저에겐 명품폰이 없네요.
2002년도인가 어머니가 곗돈 탔다고 동생이랑 새 휴대폰 사라고 멋모르고 대리점에 가서 56만원짜리 2개를 산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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