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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1 08:53
지도에 표시된 위, 경도에 따라 좌표지점으로 가려 했으나 나침반을 제대로 볼 줄 몰랐던 정씨는 나침반을 볼 줄 아는 사람을
생각해보지만, 생각이 잘 나지 않았고 결국 안경점을 생각해 냅니다. 정씨가 진짜 바보이던지 바보인 척 한건지 둘 중 하나일거라 생각합니다.
10/04/21 09:22
나침반을 돋보기 비슷하게 생각한거 같아요,,,크크크..
왜 초등학교 때 자연시간 준비물에 보면 나침반 뚜껑에 돋보기가 부착돼있던게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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