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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24 04:25
원래 남녀가 친하다 보면 어느새 사랑이란 감정이 후다다닥 밀려오죠. 사랑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네 님의 글만 봐서는 여자의 마음이 어떨지 전혀 감이 안잡혀서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다만, 친하시다면서 그 여자분 남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를 모르세요? 어쨌든 눈치를 잘 보셔야 합니다. 최악의 경우 지금까지 쌓아왔던 관계가 한순간 금이 갈수도 있거든요. 좀 더 상대의 마음을 확인 하신후에 부담스럽지 않게 조심히 고백해 보세요. 그리고 고3이신데 술은 자제요~
05/04/24 04:41
마읨의손잡이 // 보기 안좋아요 그런건 답변도 없으시고 그냥 보기라도 좋아질 수 있게 댓글 안적는게 좋았다고 생각 합니다만은..
- 사랑이 확실 합니다. 용기가 없다고 술의 힘을 빌린다는건.. 더 용기가 없어 보이지 않을까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정말 친한 사이라면 핸드폰 정도는 살짝 가져가도 뭐라 하지 않을텐데-_-; 문자 염탐이라도 흐흐..-_-ㅋ 정말 제일 좋은 방법은 그럴 때에는 그냥 한 순간에 고백을 하는 것 보다는 상대가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게 천천히 접근 하는 것이죠 조금씩 친구 보다는 깊고 연인 보다는 얉은 대쉬가 필요 합니다. 그런 미묘한 감정을 잘 이용 하신다면 아마 성공 하실 듯 합니다
05/04/24 05:14
후.. pgr분들은 역시나 ^^;;
"맨 정신으로 힘들거 같아서...술에 의지해볼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부분을 역시나 말리시는군요..헤헤 전 고3이라서 안된다라곤 생각이 안드는데.. 자신의 상황을 알고, 빈도의 잦음만 아니라면 고3이라고 해서 술을 못 마실 이유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제가 나쁜 놈인가봐요..;;
05/04/24 05:26
//rOmantiC
이렇게 지적안하면 수많은 비슷한글이 올라올거라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그만큼 다른분들의 훌륭한 자게글이 뒤로 밀리구요, 비슷한예로 어제 새벽엔 자기리플레이 평가해달란 글이 있었죠. 이 글의 경우 질게로 옮겨진 유례가 좀 기억이납니다. (이보다 훨씬 긴글이었습니다.) 이 글 때문에 아케미님의 pgr리뷰가 2쪽으로 갔죠. 아쉽습니다.
05/04/24 06:22
친한 사이라고 하니 한번 자연스럽게 남친 있냐고 물어보는게 어떨까요? 물론 주위 사람중 확실히 알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구요. 촌스럽다고 할수도 있지만 연애의 시작과 끝은 밝고 솔직한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05/04/24 06:27
그리고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는 너무 고민하지 마시길...남녀 사이에 사랑이 우정이고 우정이 사랑이라 생각하는(퍼퍽;;)
05/04/24 08:25
여자들이 싫어하는 고백중 수위를 다투는게 술에 취해서 하는 고백이죠.
고3이 술 마시는 거에 대해선 뭐, 그렇게 반대하진 않지만요. 며칠전 좋아하던 여자가 남자친구 생겼다고 술 사달라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힘내세요.
05/04/24 08:44
고3되서 술을 안마셔봤다는 남자는 거의 없을 거예요. 하지만 윗분들이
말리시는 건 Gidday님의 말씀처럼 여자분들이 남자가 술마시고 고백 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기때문이죠. ^ ^'' 제가 보기에도 님께서는 확실히 그 여자분을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한번 힘내서 도전해보세요. 고백하는 방법은 따로 생각하셔야겠지만 아무래도 술에의한 방법은 아니라고 봐요^^ 힘내시길!
05/04/24 08:55
다른 건 모르겠고.. 직접 만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술먹고, 핸드폰으로, 메신저로, e-mail로는 절대 고백하시면 안됩니다(그냥 편지 쥐어주시는 건 괜찮습니다). ^^
05/04/24 08:57
물론 술에 취해서 하는 고백은 안좋습니다. 하지만 정 입이 안떨어진다면 약간 마시는것도 나쁘지는 않죠. 자신의 주량을 대충 안다는 전제하에 약간의 알콜 섭취는 사람을 약간 용감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니까요. 당연히 술냄새가 안풍기게 해야하는건 기본이겠구요. 저같은 경우는 화장실 가는척하고 숨겨둔 팩소주를 약간 섭취한후 고백했다는...ㅡㅡ;;
05/04/24 09:11
여자들은 술 마시고 고백하는 거 싫어하는 듯. 술김에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고, 술까지 마실 정도로 용기가 없느냐 등등 많은 생각을 하더군요;; 그리고 고백 하는 날을 잡아두고, 그 전에 좋아한다는 티를 좀 내세요. 은근슬쩍! 그럼 '어라? 혹시 저게 날 좋아하나?' 이런 생각 하게 되거든요^.^ 애 좀 태우다가 한 방에!!!!!!
05/04/24 10:20
[펌]
고백 할 타이밍의 가장 적절한 때란 없다. 자신의 마음과 감정이 가장 충실하다 느끼고 그 사람을 선택함에 있어서 책임을 질 줄 알며 그 고백에 진심이 담길 수 있는 때라면 바로 그 때가 가장 적절한 때인 것이다. 다만 고백 전 행동들이 그 고백에 성공 여부를 결정 지을 뿐이다. 그럼 우선 고백 전 철칙에 대하여 알아 두도록 하자. 고백 전 철칙 1.좋아한 시점 부터 최소 3개월은 넘기지 마라.(친구 이상 생각들지 않을 수도 있다.설사 상대방이 당신을 모르더라도 다른 사람이 먼저 고백 할 수도 있는 법이다.) 2.고백전에 당신의 좋은 모습을 최대한 많이 보여라.(변화하는 모습.의외적인 모습.매너 있는 모습.열심히 일하는 모습.주의사항:생전 당신을 모르는 사람에게 가서 바로 좋아하니 사귑시다라고 말하여 성공할 확률은 희박하다.) 3.고백 상대의 측근들에게 까지 최선을 다하라.(당신이 고백을 했을 경우 그 사람들이 당신과의 사귐을 부추기거나 말리게 될 당사자들이다.) 4.고백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라.(구두고백.편지고백.친구를 통한 고백.-상황은 본인이 가장 잘 알 것이다.) 5.정말 마음에 들어서 고백 하는 것인지 적절한 대안이 없어서 혹은 여자가 현재 그 사람 밖이라서 그런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라. 고백에 대한 조언 1.만남을 행했을 때라면 최소 3번 이상은 만나보고 사귐을 고백하라.(감정은 더 이후에 고백하는 것이 낫다.사귐을 원하는 고백과 감정을 고백하는 것은 틀리다.) 2.친구나 편한 오빠라는 감투를 쓰고 접근하여 고백할 생각은 하지 마라.(후에 고백하게 되면 오히려 부담스러워 하며 떠날 확률이 높더라.) 3.고백 후 결정할 시간을 달라고 한다면 강요하지말고 기다려라.(기다려 달라는 말과 정중하게 거절 하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정중하게 거절할 경우는 성공확률이 상당히 희박하다.명심하라.) 4.고백 할 시점을 너무 오래 잡지 마라.서로가 무감각해져 친구 이상의 감정이 들지 않을 수가 있다.(서로가 미루고 미루다 포기하게 되거나 그냥 친구 이상 감정 없이 그렇게 미지근하게 변할 수도 있는 것이다.) 5.너무 부담을 주는 고백방법은 피하라.(너무 사랑한다.나랑 사귀지 않으면 죽는다.등등) 6.처음 부터 집착하는 자세를 엿보이면 안된다. 7.미래에 대한 기대를 제시하라.희망을 제시하라.(나랑 사귀어야 할 명분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정확한 타이밍 같은 것은 없다. 자신이 가장 적절한 때라고 생각한다면 용기있게 자신있게 그렇게 다가가면 되는 것이다. 단 저 위의 조언들은 명심해 두길 바란다. 터무니 없는 고백 따윈 그나마 하지 않을테니 말이다. 하루만에 성공할 수도 1년 만에 성공 할 수도 있는 것이 바로 고백이다. 확률은 언제나 성공 아니면 실패 반반 50%... 그리고 잊지마라 고백도 설득임을. 당신은 과연 무엇으로 상대방을 설득 시킬 수 있는지 역시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05/04/24 11:28
연애에는 "작전"이라는 것이 통하지 않습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잘 될 사이는 무슨 짓을 해도 잘 되고, 안 될 사이는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됩니다." 인간으로서, 친구로서 기본적인 에티켓은 지키는 선에서 "지르세요" ps. 말할까 말까 망설이는 모습을 보고, "신중하다"로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가 하면, "우유부단하다. 소극적이다."라며 싫어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과감하게 대쉬하는 모습을 보고, "박력있다"라며 좋아하는 여자들이 있고, "무식하다. 생각이 얕다. 부담스럽다."라며 싫어하는 여자들도 있습니다. 결국, 여자들 맘입니다. :) 마음이 끌리는 대로, 행동하세요.
05/04/24 13:25
neverdie 님//쿨카사노바 송창민님의 말이네요^^.
여기서도 쿨카 회원이있군요 역시. 고백의 성공 실패는 역시 평상시 자기관리가 중요한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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