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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18 01:01
보통 납땜질은 동판이라는 곳에 합니다. 기판 뒷면 보시면 구멍 옆에 동그란 금속성 물질이 발라져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 부분에 소자의 쇠심 부분을 넣고 납땜을 하는 겁니다. (그 면 부분에 심이 뾰족하게 나와야 한다는 말이에요) 기법은 간단 합니다. 인두기를 원하는 구멍에 대시고 (보통 쇠심옆) 납을 댑니다. 그럼 납이 녹으면서 자연스럽게 동판에 붙게 됩니다. 어렵지 않고 몇 번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되실꺼에요.
10/03/18 11:09
납땜 잘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손을 한 열번 정도 데여 보시면 됩니다. 100번 정도 데이면 납땜의 신이 되며 200핀 정도의 어레이도 대충 감만 잡고 때려 박을수 있게 됩니다. 연습 많이 하셔서 납땜 잘 하세요~~~ p.s 저기 위에 쓰신 분과 제생각은 좀 다른데요... 인두를 기판에 대지 않으면 납땜을 할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기판을 인두로 달궈야지 납이 예쁘게 붙습니다. 그리고 보통 "칙칙이"라고 부르는 ZX-10이란 액체가있는데요. 요걸 뿌리고 납땜하면 납이 예쁘게 잘 묻습니다. 이게 열을 한곳에 집중시키지 않고 옆으로 잘 전달시키는 역활을 하거든요.... 근데 시중에서 살수있는지는 모르겟습니다. 전 연구실에서 한번에 백만원어치 주문해 놓고 두고두고 썻던지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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