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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17 16:22
저도 지금 하나 알아보는 중이라.. 답을 해보면
기본적으로 넷북엔 cd롬이 달려나오지 않구요. 일단 대세는 샘숭이 진리인것 같은데 전 Asus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사실 A/S라는게 워런티 기간 내에는 어차피 수리보단 교환의 개념이고 무상보증기간이 끝난 후에 들어가는 비용은 대기업 제품도 만만치 않다고 들었거든요. 단지 교환을 맡길 때 드는 시간이 얼마이냐. 전화해서 괴롭힐때 고깝지 않게 들어주느냐. 의 차이인 듯 해요. Asus는 eee PC 1000HA가 지금 쓰시는 x110이랑 같은 세대 모델인데 명기에요. 가격도 참 착하고.. 혹은 그 다음 모델에 CPU만 그대로 가져간 1500HA (N270)으로 가시는 것도.. N280의 경우엔 휴대성 면에선 1008HA가 좋고 배터리 수명면에선 1005HA가 좋은 듯 해요 근데 전 울씬에 꽂혀서 넷북은 이제 눈에 들어오지 않네요 T_T.. 11~13인치 사이에 형성되는 울트라씬 노트북들도 cd는 달려 나오지 않으니 참고하셔요~ 더 다른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 능력자님이.. 아. 막상 가장 중요한 오피스 2007. 저희 아버님이 asus거를 하나 사셨다가 리턴하셨는데 그때 깔아서 잘돌아갔던 것으로 기억하거든요.. 정확한 모델은 기억나지 않지만 무리없이 돌아가는 것으로 알아요~
10/03/17 17:07
삼성이 진리인가요?-_-;;;(저는... 절대 비추;;합니다. 아무래도 비싸죠.) 서울 사신다면 저도 asus 추천드립니다. 조금 더 추가하신다면 acer 더블코어로 가시는것도 괜찮으실꺼에요~ (올림픽 에디션이였던가..)
10/03/17 21:57
삼성은 저도 비추입니다. 용산에서 일하는 동생에게 물어봤는데 삼성은 as 잘되는 것 이외에는 비추라더군요. 특히 열이 안빠진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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