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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09 11:18
스릴러
미카엘 하네케 - 히든, 퍼니게임, 베니의 비디오 등 전작 김기영 - 하녀, 살인나비를 쫓는 여자 이언 소프트리 - 스켈레톤 키 로맨틱 코미디 아르투 드 팡게른 - 13일의 금요일에 태어난 사나이 앤디 픽맨 - 쉬즈 더 맨 멜로 강이관 - 사과 토마스 알프레드슨 - 렛 미 인 이윤기 - 멋진 하루 진가신 - 고잉홈 (쓰리 2002년 김지운 등 감독 세분이 만든 옴니버스 영화 스릴러와 멜로의 중간이겠군요) 장르와 별개로 '몬티파이톤의 성배를 찾아서' '몬티파이톤의 삶의 의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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