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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09 03:22
제목이 생각이 안나는군요;;; 최근에 봤던 영화인데..김윤진씨가 주연으로 나오신 영화....정말 눈물 쏙 빼 놓습니다.
그리고... 너는 내 운명. 이치. 같은 영화도 추천 합니다... 아 그리고.. 저도 슬픈영화 참 좋아하는데... ↓많이들 알려주세요.하하..
10/03/09 03:35
하루님 하모니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Erehwon님// 이프 온리 추천해드려요(보셨을거 같긴 한데..) 남자인데도 눈물이 쏘옥 났던 기억이..참 오래전 일이네요
10/03/09 03:40
인생은 아름다워, 워크투리멤버, 지금만나러갑니다, 노트북, 이프온니, 아이엠샘, 내머릿속의 지우개, 블랙
등등이있겠네요...저도 영화본지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편지, 약속, AI, 굿월헌팅, 죽은시인의 사회, 러브레터, 철도원도 슬픈영화였던걸로..
10/03/09 11:19
장화 홍련 연속 두번 보기.
옴니버스 영화 쓰리 중에서 진가신 감독의 고잉홈. 고잉홈 강추입니다. 어깨가 들썩 거리실거에요. 너무 슬퍼서
10/03/09 11:45
얼마 전 고인이 된 장진영씨 주연의 "국화꽃 향기"도 좋은 작품입니다..
남자인 저도 국화꽃 향기와 이프온리 보면서 눈물이 나는 걸 참지 못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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