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장에서 2교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느끼는건데.. 이건 내 생활도 없고.. 월화수목금금금 입니다. 일요일도 쉬지도 않고 특근이라는 명목하에 출근이더라구요. 1개월 넘어가면서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이래서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거였구나...
과외를 뛰고 싶어도 남 가르키기에는 능력이 부족하구요. 자격증 보유중인것은 없습니다.
요번에 학교 들어가서 맞는 첫 여름방학때는 만약 일을 한다면 제게 도움도 되고 반복 노가다가 아닌 일을 하고 싶습니다. (누구나 할수있는 피씨방. 편의점 아르바이트가 아닌 어느정도 요건을 필요로 하는 일.)
대략 4개월정도 남았는데 어떤 걸로 준비하면 될까요? 자격증은 무엇을 따라 . 어떤것을 어떻게 준비하라는것을 알려주시면 겸허하게 잘 따라가겠습니다. 지금 심각하게 올 여름에는 유흥쪽으로 가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자격증도 준비하라면 열심히해서 다 따버리겠습니다. 믿을껏은 몸뚱아리 밖에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