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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06 21:25
플레인스케이프:토먼트
발더스게이트2 섀도우 오브 앰, 쓰론 오브 바알(확장팩) 추천합니다. 단지 시간을 많이 잡아 먹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처음 하실땐 공략은 보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09/08/06 21:42
전 영웅전설 시리즈 너무 좋아해서. . 3,4,5 번갈아가면서 계속 하는데. 추천하고는 싶은데.
이건 어릴때 이런 종류의 알피지를 많이 하셧어야 . . 그래픽 싱경안쓰고 스토리보면서 하실수 있습니다. 그냥 3,4,5로 하셔도 되고 아님 날짜 순으로 하시고 싶으시면 4,5,3순으로 하시면 됩니다 . 엄청난 자유도의 4! 음악을 들으면서 즐겁게 할수 있는(나중엔 아니지만)5! 스토리 최강 3!
09/08/06 21:55
에뮬이라 좀 그렇지만 젤다의 전설 : 시간의 오카리나 추천드립니다.
한글패치도 나와있습니다. 2시간만 참고하신다면 새로운 세상을 만나실겁니다.
09/08/06 22:19
국산 RPG라면 프로토코스 한번 해보세요.
전투 시스템이 독특해서 참 재미있게 즐겼더랬습니다. 한 13년 정도 됐겠네요. (헉)
09/08/06 22:50
컴터 바꾼지는 얼마 안 됐는데.. 아무리봐도 요즘 대세인 fps는 그래픽만 화려하지 별로 재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옛날 pc게임잡지에서 준 부록 중에서 안 깨본게 뭐 있나 하면서 찾다가 요즘 악튜러스 하고 있습니다. 1류님이 말씀하신대로 나름 스토리 탄탄하구요. 전투방식도 신선합니다. 예전 그란디아2랑 많이 비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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