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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01 13:12
좀 오래전에 본 거긴 하지만 "유혹의 선"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공포는 아닌걸로 기억하고 의대생들이 사후세계를 경험하기 위해 뭔 실험을 하는 얘기로 기억해요 ^^;
09/08/01 13:25
지포스2님// 흐흐흐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을 보면서 질문을 드리는 것입니다. 타나타노트 -> 천사들의 제국 -> 신 이 씨리즈들 읽으면서 이런 느낌을 영화로도 느껴보고 싶어서 질문글을 올려본거에요 흐흐.
나머지 분들 답변 감사드립니다.
09/08/01 13:43
저도 유혹의 선( 플랫 라이너스)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젊은 시절의 잭바우어(24시 주인공)와 ,줄리아 로버츠가 나오는 영화죠. 타나타노트 보다 조금은 음울한 분위기의 공포영화에 가깝다고 해야돼나? 굉장히 무섭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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