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참을 수 있는 정도의 오줌인데도 '쪼르르~' 나는 물소리를 들으면 미칠듯이 더 마렵더군요.
어떤 원리때문에 이렇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두번째질문 요즘 혼자있는 조용한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최대한 노력중입니다.
자연스레 생각도 많아지고 평소에 안해봤던 궁금증도 많이 생기더군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늘리려고 노력중입니다.
여튼 각설하고 최근 생각을 많이 하다보니까 자아가 상당히 뒤틀려있다는 것을 느끼게 됬습니다.

원인과 결과를 제대로 따지지 못해서 사실을 잘못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받아들이는 것 외에 저 나름대로 해석을 해서 추가를 하네요.( 주로 부정적이게)

체계적인 사고나 사고를 하는 방법? 에 관련된 책을 추천바랍니다.

두 질문 다 이상하네요^^; 아무생각없이 살다가 이렇게 살면 안될거같아서 노력하고 있는 대학생의 애교로 봐주시고..
너그럽게 혹은 까칠하게 답변해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