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7/26 00:56
밀리언 달러베이비,쇼쌩크탈출,다크나이트,매트릭스,식스센스,유주얼서스펙트,신데렐라맨,세븐,메멘토,도그빌,박하사탕,초록물고기,오아시스,아이덴티티,대부,칼리토,분노의주먹,택시드라이버,무간도,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이보다 더좋을순없다,피아니스트,노킹온헤븐스도어,델마와루이스,레옹,이티,굿바이마이프렌드,죽인시인의사회,쉰들러리스트,풀메탈쟈켓,플래툰,라이언일병구하기,에이리언1탄 ,천국의아이들,빌리엘리어트,스파이더맨2,라스베가스를떠나며,마이너리티리포트,파이란,포레스트검프,인생은아름다워,페이스오프,매치스틱맨,늑대와함께춤을,프리퀀시,8마일,반지의제왕,뻐꾸기둥지위로 날아간새,여인의향기,파이트클럽,12몽키즈,뷰티풀마인드,필라델피아,빅,타임투킬,데이비드게일,아메리칸뷰티,호텔르완다,시티오브갓정도가 지금 당장 생각나네요.
09/07/26 01:15
패밀리맨. 도니 브래스코. 존 말코비치 되기. 세일즈맨의 죽음.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바닐라스카이. 가타카. 맨프럼어스. 트레인스포팅. 카모메식당.
09/07/26 01:27
저도 타인의 삶 추천하러 왔는데 데미님이 먼저 해주셨네요.
저 같은 경우엔 종로 시네큐브에서 혼자봤는데 (T.T) 동대문까지 걸어오면서 계속 영화에 대해 생각하면서 왔네요. 반전영화나, 스릴러는 아니지만 영화가 끝나고 나면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입니다.
09/07/26 01:31
릴리러쉬님// 이건뭐 명작들 다해버리시면;;
쭉보고 안쓰신거중에 제가아는거 적어봄 트레이닝데이,아이엠샘,오션스일레븐,1408,터미널,아이로봇,어거스트러쉬,갱스오브뉴욕,아메리칸갱스터,맨온파이어,더레슬러,씬시티,28일후,로드오브워,양들의침묵,레드드래곤,향수,큐브,벤자민버튼의시간은거꾸로간다,슬럼독 밀리어네어,투모로우,오페라의유령,행복을찾아서추천
09/07/26 01:42
체리 향기 -
약간 재미가 있는 타인의 삶 최근에 나온 밀크(개봉예정- 계속 연기중 크크) 바벨 ----------------------------------------------------------------------------------------------------------------
09/07/26 03:28
얼마전에 마이클만의 인사이더를 다시 봤는데 대한민국의 작금의 현실과 오버랩되는 측면이 많아보여 꽤 인상적이였니다
추천 쾅!
09/07/26 11:40
멤피스벨, 햄버거 힐2, 머나먼다리, Das boot, 라플란트 해전, 메리크리스마스, 아폴로13호, 남자들의 야마토 철십자 훈장
09/07/26 13:24
저도 브이포벤데타 강추입니다.
2009년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모습을 몇년 전에 만든 영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쉰들러리스트, 아이덴티티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