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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11 11:37
과외학생을 잘 가르쳐서 입소문을 내는게 가장 확실하긴 합니다.
과외알선업체는 수수료가 높고, 교차로는 광고비가 생각보다 높고,전화로 떠보기만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비추네요. 개인적으론 집주변 전단지가 그나마 효율적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돈도 저렴하게 먹히구요.
09/05/11 13:27
대전지역은 과외비도 낮고 구하기도 쉽지않다는.. 어디쪽이신지? 둔산쪽은 카이스트 애들이 쥐고 있는거 같고, 노은이나 요즘 새로 개발되는 쪽을 노리시면 괜찮을 듯 싶습니다.
09/05/11 14:57
과외 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시는 분 소개죠...^^:
그 다음은 자신이 발품팔면서 전단지 붙여가면서 돌리는거구요... 자기가 가르치는데 자신만 있다면... 일단 첫 학생만 구해주지면 그 다음부터는 일사천리가 될 가능성이 높아요... 소문 퍼지면 학생의 친구가 오고... 친구에 친구가오고 다 단계 피라미드의 정점에 서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게 됩니다...^^;
09/05/11 18:39
피라미드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모든 피라미드 중에 제일 무서운 피라미드가 과외 피라미드라고 봅니다. 한번 돈맛을 알게되면 마약처럼 빠져드는것이... 꼭 적정선을 지키시길 바래요^^
09/05/11 20:40
과외는 아시는분 소개가 제일 좋고 그다음이 전단지 붙이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외로 한번 빠지면 나오기 정말 힘듭니다.. 저도 학교다니면서 평균 2~3개정도하다 휴학하고나서 안하고 있는데... 지금 자금의 압박이 장난아닙니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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