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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04 11:03
음역대가 높아서 그런 겁니다.
쉬운 방법(?)은 음역대를 높이는 일입니다. 이승철씨 발라드곡들이 대표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음역을 높이는 일이 전문적인 가수들에게도 쉽지 않은 일이라서 알맞게 키를 조정하시거나 자신의 음역에 맞는 노랠 찾아 부르는 것이 수월합니다.
09/03/04 11:16
연습만이 살길입니다. ^^;;
두성을 쓰는 연습을 해보시는것도 좋고, 성악가들 흉내를 내보시는것도 좋을겁니다. Time To Say GoodBye의 안드레아 보첼리니 파트를 모창해보세요. (응?)
09/03/04 11:26
연습하면 되지요.^^
너무 무책임한가요.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많이 듣고 따라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꾸준히 따라하다보면 나중엔 그 가수의 창법같은 것까지 따라하게 되더라구요. 부드럽고 분위기 있는 노래를 하고 싶으시다면 김동률, 윤상 같은 가수의 노래들을 많이 따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고음이 필요해진다면 김범수 같은 가수도 좋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목소리 음색과 상관없이 노래 부르는 방법을 따라해볼 만한 가수는 나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09/03/04 12:37
목에 힘이들어가는건 어쩔수없습니다 그걸 최대한으로 줄여주면 듣기 좋은목소리가 나죠(목에힘들어간다고 무조건 듣기싫은소리가 나오는건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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