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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16 02:46
스릴러 영화를 추천하면
위 님이 추천한 메멘토, 큐브 (1편만), 아이덴티티, 데스티네이션(2편 까지만), 파이트 클럽, 지구를 지켜라 정도가 생각나네요
09/02/16 03:08
쉰들러 리스트 재미있게 봤습니다. 물론 유태인의 시각에서 그려낸 것이긴 하지만..... 히틀러와 유대인 관련한 영화는 감정이입이 잘 되더라고요.
아는 여자도 괜찮고... 장화,홍련도 좋습니다. 근영양과 임수정의 앳된 모습을 볼 수 있는....
09/02/16 04:23
요새 영화+유명한 영화는 ▽많이 추천해 주실테고
좀 덜 유명하고 인상 깊게 봤던 영화는.. 좀 옛날 영화로..사랑의 블랙홀 이란 영화가 있어요 지금까지 본 로멘틱 코메디 중엔 최고였던 것 같네요. 진룡이란 영화도 꽤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나서 다시 다운받아서 봤는데 예전만큼 잼있지는 않더군요. 7년 전쯤에 로얄 테넌바움이란 영화를 봤었는데 볼땐 별로 재미없었는데 꽤 오랫동안 기억에 남더군요. 지금까지 살면서 본 영화중에 가장 많이 울었던 영화는 아이엠셈입니다. 정말 어머니랑 비디오로 보다가 너무 울어서 눈이 아파가지고..-_- 일시정지해서 좀쉬었다가 봤던 기억이 나네요, 프라이멀 피어란 반전영화도 괜찮았고 말죽거리 잔혹사도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비열한 거리도 재미있었구요(개인적으로 유하감독 영화는 다 괜찮더군요.)
09/02/16 08:54
쉰들러 리스트, 밴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나비효과1, 무간도, 아마데우스,
에너미 엣 더 게이트, 인생은 아름다워, 데이비드 게일, 더 게임(외국작 1997), 일급살인, 세븐, 프레스티지, JFK, 메멘토, 프라이멀 피어, 시네마천국, 12몽키즈, 파이트클럽, 죽은 시인의 사회, 트루먼쇼, 쇼생크탈출, 그린마일, 유주얼 서스펙트, 프리퀀시, 굿바이 마이 프렌드, 맨오브 오너, 피아니스트, 이탈리안잡, 후.. 많이도 썼네요 이상 제가 재밌게 본 영화들이에요 한국영화는 안작었어요 드라마이긴 하지만 밴드오브브라더스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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