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9/02/09 00:38
개념리스에는 주변사람들이 고달파지는 것 뿐...
그렇다고 내인생은 내인생이니까 내가 알아서 다 한다고 해도 나중에는 한번만 도와달라는식;;; 형은 군대를 안가시나요? 군대가서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하고 개념이 생겨서 오기만을 기도할뿐;;
09/02/09 00:46
저도 여동생 저금통을 좀 많이 털었는데 찔리네요;; 아직 들키진 않았지만 저금통까는날 폭풍이 휘몰아칠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 88년생이면 22살인데 담배 필수도 있죠.. 근데 그걸 안피운다고 거짓말하는건 약간 찌질해보이네요;;이러니 저러니 해도 형제인걸 어쩌겠습니까 참고 사는수 밖에 없죠.. 그래도 제 친구에 비하면 님도 덜 고달픈겁니다. 제 친구 올해 22살인데 형한테 니킥맞고 삽니다;;
09/02/09 00:47
pipipi님// 부모님이 담배만은 ...
뭐 아직 담배 핀다고 인정해달라고 떳떳하게 말해본 적이 없으니 또 어찌 될지는 모르겠네요(저는 비흡연자)
09/02/09 10:31
대상이 동생이라면 뭐 따끔하게 혼을 낸다던지 하겠지만 형이라면...
그냥 넘어가세요 괜히 복잡해집니다 잠깐봤는데 자존심이 좀 세시것 같은데 건들지 마세요 군대가 답입니다. 하지만 갔다 와도 똑같다면..... 100프롭니다(뭐가?)
09/02/09 10:49
돈은 빌려주지 마세요. 전 형에게 빌려준 200만원 9년이 지났지만 무소식 입니다.
달라고 얘기 딱 두번 해봤습니다. 이젠 포기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