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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28 10:14
넷북 저렴 하고 괜찮은건 아수스 EEE 901 다나와 최저가로 43만원이고, 6셀 배터리라 사용시간도 깁니다.
윈도우 깔리는 4GB부분은 SLC, 나머지 8기가는 MLC 방식의 SSD이구요. 삼성껏도 6셀 배터리에 가격은 60만원 후반 대 인데.. 일단 SSD를 포기하고 용량큰 이동식 하드를 달아놓았다느게 장점에 역시 삼성하면 묻지마 AS.... 소니는 가격이..정말...
09/01/28 10:21
근데 아무리 요즘 넷북이 좋다 하지만 휴대성이나 편리함에서 PMP 와 비교가 될까요 ㅡ? 휴대성을 제외하면 성능은 당연히 넷북이지만 글쓴분은 휴대성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거 같으니 PMP가 나아보이기도 하네요...
09/01/28 11:16
넷북 ASUS 1000H, PMP istation m43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질문에 답해드립니다.
일단 저는 m43을 먼저 사용했었고, 최근에 천희를 구입했습니다. BRco님의 질문에만 답하자면 휴대성은 pmp의 우세(확실한), 편리함의 경우 비슷한 수준(상황에 따라 다르죠. 물론 일반적 상황에서는 넷북이 편하겠습니다만, 대중교통등의 이동수단을 사용하고 있을 때에는 피엠피의 압승이죠.), 인터넷은 말할것도 없구요. 님의 기준대로라면 피엠피를 사셔야 겠지만, 저같으면 좀더 돈을 주고 넷북을 구입하겠습니다. 넷북 꽤나 괜찮은 기계같아요 제가 보기엔.
09/01/29 04:05
4월까지 기다리시면 나올 iphone 얘기하시는것같은데... 인터넷도 되고- 휴대성도 좋죠... 다만 꼭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고 나온다면 4월 이후에나 나온다는거... 60만원 이내일지도 사실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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