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하루 한 갑 정도 피우는 사람 입니다.

일년 전 만 해도 하루 반갑이었는데 직장생활 스트레스가 심해서인지

하루 한갑으로 증가했습니다.

담배피운지는 한 10년 조금 넘은 듯 하네요..

요샌 몸도 많이 약해지고 냄새도 짜증나서( 담배한대 피면 키스타이밍 잡기도 힘듭니다..)

전자담배를 한번 구입하려 합니다. 그 전에 후기나 소감을 간단하게나마 보고 싶네요.

뇌입어에 돌아다니는 후기글은 우선 알바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그 만큼 신뢰하기가 망설여집니다.

하지만 PGR 분 들은 신뢰할 수 있으니 혹시 사용해보신 분 들은 개인적인 소감 좀 부탁드립니다.

원조가 좋다고 루얀것을 써야하는지.. 아님 국내업체나 그냥 여타제품 수입업체에 의존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