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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09 18:01
싸이월드 뮤직에서 좋아하는 가수를 검색하면 옆에 다른 선호 아티스트가 뜨거든요
가령 브리트니스피어스를 검색하면 옆에 비욘세 , 에이블린라빈 , 스위트박스 등 비슷한 장르의 가수들이 뜹니다 이런식으로 파도타기 하면서 노래를 찾는데 편하더라구요
08/12/09 19:42
Stacie orrico - I promise , more to life , stuck, strong enough , beautiful awakening
m2m - pretty boy , mirror mirror, everything , everything you do Michelle branch - Everywhere , tuesday morning, one of these days Vanessa carlton - Ordinary day , a thousand miles , sway Hilary duff - cry, fly , so yesterday , rock this world , come clean 쓰고보니 여자가수들.. 제가 처음 팝 접했던 그 때 듣던 가수들입니다^^
08/12/09 21:17
1. outkast - hey ya!
gorillaz - dare, feel good inc coldplay - yellow, trouble demian rice - delicate maroon5 - this love (주로 제 분야가 락 쪽이라 흑인음악 쪽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2. 스스로 찾아서 듣습니다. 인터넷에서 새로 떠오르는 가수나 밴드 소식이 들리면 네이버에서 한두곡 들어보고 노래 좋으면 앨범사는 식이죠. 그리고 allmusic.com가서 좋아하는 아티스트 찾으면 그 밴드의 영향을 준 선대밴드와 지금 밴드의 영향을 받고 나타난 밴드 등 자세히 분류되어있습니다. 음악 듣는데 한가지 충고하자면 장르에 편견을 가지지 말고 골고루 들어본 이후에야 자신의 취향을 선택하세요. 처음부터 시끄러운 락 싫다고도 할 수 있지만 듣고나서 싫다고 해야지 접하기도 전에 이 장르는 싫다고 판단하면 여러 좋은 곡들을 놓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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