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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09 09:40
1. 하우스가 잃어 버렸던 기억중에 엠버의 허벅지가 버스의 봉 같은것에 관통 당한것을 목도리로 지혈해주는 과정에서 허리부분이 살짝 드러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2. 안잤구요. 3. 양성 맞죠.. 시즌5보시면 다 해결되실듯.. 4. 아뇨.. 그냥 기억이 안난다는 거였죠..
08/12/09 10:37
하우스 4시즌 마지막 두 에피는 정말 최고 ... 4시즌에 삼남매가 빠지고 약간 루즈했었는데 그걸 한방에 날려줬죠. 4시즌은 이 두에피를 위해 존재한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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