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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26 23:03
음... 힙합이라는게 원래 백인사회에 대항하는 흑인들에게서 유래된거라 대부분 진지한 노래입니다만...
(사실 유래를 따져보면 하루가 멀다하고 사랑만 외쳐되는건 힙합이 아니라고 봐도 무방하죠....) 아무튼..... 공중파쪽 좋아하시나보네요... 고백이랑 비슷한 느낌(?)의 잘 알려진 가수의 노래라면... 조PD - 친구여 이런건 잘 아실거고 그밖에 대중적인 곡 한두개 적어보자면.... 김진표 - 폼나는대로 키네틱플로우 - 순수실조 에픽하이 - 10년뒤에 드렁큰타이거 - 슬픈기타줄 당장은 이정도 밖에 안떠오르네요....
08/11/26 23:38
배치기 - mrs,현관을열면
다이나믹듀오 - 불면증,아버지,어머니의 된장국 드렁큰타이거 - 8:45 더블K - climb high kebee - 고3후기 추천이요
08/11/27 10:37
조브라운 - i want you back ( Xclusive 앨범 수록곡 ) , 신텍스 에러 - Pain of luv2 ( 저를 힙합세계로 빠지게 만든 곡) , Kebee - 미운오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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