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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21 22:43
귀걸이는 보통 귀를 통과하는 부분의 굵기가 비슷한 반면 피어싱은 굵기가 다양한게 차이점이라면 차이점일듯 하네요.
귀 피어싱도 처음에 뚫는걸로 시작하기 때문에.... 똑바로 자면 좋지만 그게 사람 마음대로 안되기 때문에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귀가 눌려서 베게에 피가 묻고 그런경우는 없었습니다.
08/11/22 00:06
피어싱은 2미리이상부터 존재합니다. 제가 피어싱했을때는 2미리가 가장 작은 거였고 처음뚫을때는 3미리이상은 안해줬었습니다.
4미리이상으로 넓힐려면 3미리를 뚫고 시간이 지난후에 넓혀갔었습니다. 또 피어싱은 눈 코 입술주변등 장소가 귀에 국한되지 않는 다는것도 차이점이겠네요. 저같은 경우에도 자면서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저는 옆으로 자더라도 머리부터 귀위쪽 까지만 베게에 대고 자거든요^^
08/11/22 15:17
포루님// 피어싱은 1.2mm부터 존재합니다. 보통 피어싱파는곳에서도 기본형으로 1.2mm를 팔죠.
저도 지금 피어싱1.2mm하구있구요. 원하는사람은 확장기를 이용해서 늘리더라구요. 1.2에서 1.6 이런식으로요. 피어싱이라하면 귀뚫는 모든걸 포함한다고 들었습니다. 피어싱귀걸이가 두께가 더 두꺼운걸로 알구있구요. 티타늄이나 서지컬스틸을 쓰기때문에 알러지가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는게 맘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저도 막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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