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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20 12:34
분석화학 실험 들은지 5만년전이지만 옛날의 기억을 떠올려..
1. 아마 그런것 같습니다. 2. 지시약의 양은 과도하게 많이 넣지만 않는다면 상관없을겁니다만.. 어차피 지시약은 조금만 넣어도 중화점 넘어가면 색깔이 확 변하므로 그냥 다른 지시약 넣듯이 적당히 넣으면 될것 같습니다. 3. 그나마 밑에 적으신게 편한 방법인것 같습니다만.. 실험오차는 꽤 크겠네요. 과정이 많을수록 오차는 커지다보니... 4. 대충해도 결과는 나옵니다만... (이라기 보다 결과에 실험수치를 끼워 맞추게 되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구해서 했던것 같네요. 보관중에 얼만큼의 속도로 변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정확한 수치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구하지 않고 하는건 팩터 하나를 버리고 하는거랑 같으니까요;;
08/11/20 20:48
지시약은 두세방울 만 넣으면 충분할겁니다.
실험할때는 메스피펫이나 표선플라스크등의 조작만 정확히 실시한다면 오차는 크게 나오진 않을겁니다. 물론 가장중요한 적정시의 투입량 조절도 필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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