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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13 23:42
상관없을 듯 합니다. 역습의 샤아야 어차피 극장판이고...
그리고 더블제타도 중반 넘어가면 건담스러운(...) 분위기로 변하긴 합니다. 주요 인물들이 막 죽어나가죠..
08/11/14 00:01
네 저도 건담에 대한 사전 지식이라고는 아무로 건담타고 주인공이다. 사야 멋지다 3배빠르다 빨간색, 이정도의 지식만 알고 봤는데도 재밌더군요.
08/11/14 00:03
윗님 말씀대로 절반 넘어가면 건담분위기로 들어갑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역시나 별로 -_-;
역습의 샤아는 극장판이라 짧고, 등장인물도 크게 겹치지 않기에 건너뛰셔도 될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0080과 0083을 추천드립니다. 둘다 퍼스트와 제타 사이의 외전격인 작품인데, 특히 0083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편입니다.
08/11/14 01:43
저는 더블제타 중간 정도까지 보다가 하차했습니다. 캐릭터나 분위기에 몰입하기 힘들더군요. 더블제타 건너 뛰고 역습의 샤아 보셔도 전혀 지장 없습니다. 저도 0080과 0083 추천합니다.
08/11/14 06:47
건담시리즈를 다 본 사람입니다. 더블제타는 건너뛰셔도 전혀 무방합니다. 역샤로 바로 넘어가셔도 되구요. 더블제타는 참... 차라리 초반에 코믹하고 밝은 분위기로 시종일관했으면 좋았을텐데 갑자기 중후반부터 말도안되게 캐릭터들이 죽어나가니까 ... 분위기가 너무 급변하니까 오히려 더 재미없어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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