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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9 09:32
TOY- 목소리 (라이브앨범 버전) - 짧고 유명하지 않은곡이지만 참 좋은곡.. 근데 저는 라이브앨범 버전만 듣습니다.. 다른버전은 좀 별로더군요.. 근데 문제는 라이브 앨범 버전을 인터넷에서 듣기가 힘들다는거;; 검색해보면 다 일반 앨범 버전만 있어요.. 저는 라이브 앨범을 보유하고 있어서 듣지만 말이죠..
Damien Rice의 Rootless tree나 9 crime 역시 좋죠 (이 두개 역시다 라이브 버전이 더 좋아요.. 이건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을듯..) 뭐 좋아하는 노래는 엄청많은데 일단 생각나는게 이거 3개네요... rootless tree는 좀 유명한 노래고.. 나머지 2노래는 별로 유명하지 않은 노래일겁니다 흐흐
08/10/29 10:00
거의 방송에 타지 않는 발라드 위주의 곡들로 추천 들어가봅니다...
전람회 - 하늘높이, 새, 그대가 너무 많은... 김동률 - 잠시, 동반자... 이승환 - 기다림, 이별 찰나의 그 혼돈, 위험한 낙원... 박효신 - 행복한가요, 보낼 수 없는 너, 내가 사랑한 사람... 신승훈 - 그대 떠나갈 만큼, 나만의 이별, 인연, 우연... toy - 새로 시작하기, 거짓말 같은 시간... 김민종 - 야우, 나는나는... 자화상 - 니가 내리는 날에... 루더밴드로스 아저씨 - i'd radher...
08/10/29 10:04
노이즈 2집 - 오늘은 너를
신승훈 3집 - 어젯밤 꿈에 서태지와 아이들 3집 콘서트 - 이제는 + 너에게 .. 기억이 잘 안나네요 예전에 나만의 명곡 리스트는 많은 편이었는데^^;
08/10/29 10:04
유영석씨의 전곡~
푸른하늘, w.h.i.t.e, 유영석솔로 등등~ 쉽게 접할수 있는 가수가 아니라...^^ 그분의 전 앨범은 모든곡이 타이틀 곡입니다. 그중 이 가을과 어울리는 곡이라면... 푸른하늘 (눈물나는 날에는, 변해버린 모습, 그날이 올때까지 등등...) 화이트 (소녀, 그랬나요, 기억속에 사는 나 등등...) 유영석 (내게 그대는, 날 위해서라면, 배려,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등등...) 윗 곡들이 취향과 맞으시면 전곡 강추합니다.^^
08/10/29 10:09
Captain Future 의 노래 전곡
10년도 더 지난 노래들이지만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기회되면 꼭 들어보시기를....
08/10/29 10:23
lovehis님// 앗 저두 좋아합니닷. Goodbye My Friend, 고개숙여 외로이, There`s No Music But Captain Future~ 오오오~^^
소녀시대 작곡가 반갑습니다~
08/10/29 10:24
벌쳐의 제왕님// 와~ 저랑 같으시네요..
천재 우리 영석님~ 그중 백미는 푸른하늘 5집 전곡 이라 생각합니다.. 나를 잊어요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듣고 눈물을 흘렸고 ..지금도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08/10/29 10:37
토이 - 목소리 (5집, 스프링필드님땜에 깜짝놀랐네요. 저만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그런데 전 앨범에 있는 곡을 훨씬 더 좋아합니다)
김현철 - 비가와, 동네, 오랫만에 (전부 1집) 김태후 - 이별 J.S - 종로에서 황치훈 - 나는 너를 양파- My Song (많이 나왔던가요? 전 나중에 알게되서) W - 달빛처럼(크크섬의 비밀 OST) 음.... 생각이 잘 안나네요.
08/10/29 10:50
불같은 강속구님// 크크 그러게요 목소리 좋아하시는 분들 별로 없는데.. 아는 사람들도 거의 없죠.. 아는 사람들은 끽해봐야 토이 좀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는 노래... 일반 앨범에 있는 노래도 좋지만 저는 왠지 라이브 앨범에 있는 목소리가 좀더.. 그 곡의 느낌을 잘 전달하는 기분을 받아서요 ^^. 아무튼 목소리 좋아하시는 보니 반갑네요
08/10/29 11:05
스프링필드님// Toy 라이브 엘범의 최고의 곡은 '이밤의 끝을 잡고' 인거 같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내가 남자 친구라면.. 이게 가장 좋더라구요.
08/10/29 11:33
크랜베리스 'empty','twenty one'
체리필터 '내안의 폐허에 닿아' moloko 'time is now' 전적으로 주관적인 추천입니다
08/10/29 11:41
지금 당장 떠오르는건
어제 들었던.. 패닉 - 기다리다 , 여행 Warren G - Ghetto Village 휘성 - 하늘에서
08/10/29 12:54
sinfire님// 저도 매우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같은 앨범에있는 "사랑, 지나고나면 아무것도 아닐 마음의 사치"도 좋아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자우림의 "새" 우울할때 들으면 기분이 상당이 업됩니다 노래방에서 부를수있는 유일한 노래죠 ^^
08/10/29 13:03
김건모 - 잔소리
고등학교때 음악 실기시험 준비하다 첨들었던 노래..(고3때라 가요로 실기시험을 쳤네용;) 처음듣고 중독되서 한동안 못헤어나왔었던.. 건모형님이 언젠가 방송무대에서 불러주시길 기대중입니다..(러브레터에서 기대했것만...ㅠ) 조장혁 - 손톱만큼 이노래는 나름 남들로부터 처음으로 '노래 정말잘하네!' 소리를 들었던 곡이라.. (위에말한 실기시험에서 부른노래입니다.. 잔소리 부를려니 너무 어렵더군요..감정이나 보이스가 확실히..ㅠㅠ)
08/10/29 15:11
Beach boys - Good vibrations
Oasis - Wonderwall Arctic monkeys - A certain romance Pavement - Range life Pixies - Where is my mind Verve - Bitter sweet symphony
08/10/29 23:11
Rhapsody-Emerald sword
Rise against-Prayer of the refugee Muse-city of delusion,sunb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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