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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1 00:07
lovehis 님//그...그러면 그때 돈을 더내고라도 사야 하겠다 싶을만큼이요?
☆낼름낼름☆님//중고장터에 내놓으면 팔릴까요? 워낙 무거워서,택배비가 더 나올것 같은데....
08/10/21 00:58
happyend님// 돈이 문제가 아니라.. 기억날때마다.... 후회했습니다. 그런데.. 다시사는 것은 내 것이 아니였죠...
08/10/21 01:09
버리기 아까워서 그만 샀습니다.
버리긴 아깝고, 더 사봤자 아는 내용 뿐이고, 뉴스(라고 하기에도 한참은 느린 소식들)도 볼 필요가 없고. ..그리고 다른 분야의 잡지를 사게 되긴 합니다만 ㅡ_ㅡ; 옛날 게임매거진이나 게임라인 같은건 버리기 아깝기도 한데, GQ(혹은 에스콰이어, MH 등등)나(한철 보고 다음철에 버리고~) 탑기어(10년전의 드림카도 지금은 고물차일뿐..그저 내차가 최고),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이책은 손이 가질 않으니..;), 과학동아(옛날엔 재밌던것도 지금은 당연..) 스포츠2.0(야구 기사가 팍 줄어서.. )같은건 쓱삭쓱삭 버려도 안아깝더라구요. 인터하비나 주간야구처럼 희소성이 넘치는 잡지는 버리기 무서워서 못버리기도 합니다.
08/10/21 10:28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버리자니 미련이 남고, 가지고 있기엔 이미 포화상태인데다 사과박스에서 먼지나 뒤집어 쓰고 있는게 안타깝고....계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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