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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8/09/30 22:48:57
Name skyk
Subject 야구팬들만. 다음 두 선수 선수 중 한명을 선택하라면 누구를?
여러분이 골든글러브 지명타자 부분 투표권을 가지고 있다면 다음 두 선수중 누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a.
418타수 139안타 사사구 28개 타율 .333 출루율 .370 장타율 .445  8홈런 62타점 8도루 16병살
b.
383타수 102안타 사사구 61개 타율 .266 출루율 .362 장타율 .488 23홈런 73타점  0도루 9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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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phoria
08/09/3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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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네이버 떡밥인 김현수선수랑 갈샤랑 비교해놓으신거 같네요.. 위스탯만으로 치자면 두말할 나위 없는 a에 몰표하겠습니다.
나르는 드랍쉽
08/09/30 22:55
수정 아이콘
김현수 가르시아 비교는 아닌거 같네요. // 저같아도 A에 몰표하겠습니다.
ChojjAReacH
08/09/30 22:55
수정 아이콘
저라면 b 선수에 투표하고 싶네요. 우선 a 선수에게는 고타율이 있다면 b 선수는 그에 비견할만한 23홈런 73타점이 있죠. 그리고 병살이 a 선수가 약 2배 많다는 사실에서 팀배팅보다는 그저 타율 관리 차원일수도 있다는 점(그렇게 따지기엔 너무 높은 타율 덜덜;;) 아무래도 아웃카운트를 많이 늘리는 선수는 팀에 도움되기는 힘들겠죠.

===========================================================================

하악 써놓고 보니 위에 두분은 전부 a 선수를... 흙 야구를 많이 안 봤는가보네요.. 그래도 10년넘게 봐서 나름 자부했거늘
(보기만 했잖냐 =_=+)
이수철
08/09/3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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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타자 부분이면 타점 이랑 홈런이 많은게 메리트가 있을거 같은데 저같으면 B
Euphoria
08/09/30 22:57
수정 아이콘
나르는 드랍쉽님// 비교 형식이 좀 그렇다는거였습니다 ^^; 자세한스탯은 몰라도 갈샤가 30개정도의 홈런쳣고 김현수선수가 3할6푼대의 타율에 근접한건 알고는 있지만요..
천재여우
08/09/30 23:00
수정 아이콘
스탯으로 a라구요?
타율만 높았지 나머지는 비슷하거나 낮지 않나요? 전 순수 스탯만으론 b에게 투표하겠네요.
물론 타율이 좀 많이 높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 있긴 하지만 지명타자라는 점이 b가 유리할 텐데요
게다가 이런 애매한 경우는 팀 성적과도 봐야 하니깐 성적이 좋은 팀 선수가 받을 수도 있죠
Oldn'new
08/09/3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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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홈런에 73타점. ops는 8할 5푼인가요? 홈런타자이긴 한데 중장거리포는 약하고 그렇다고 뜬금포는 아니네요. 볼넷도 많고 병살도 적고.

뭔가 특이한 타자군요.
08/09/30 23:04
수정 아이콘
b입니다.
원래 뭔가 로또성 플레이를 좋아합니다.-_-;
08/09/30 23:04
수정 아이콘
저는 빅볼을 좋아하므로 그저 타점과 홈런쪽으로 흐흐..B 하겠습니다.
A가 가진 B의 2배정도의 병살갯수도 마음에 걸리는군요. 병살갯수로 봐서는 찬스에 강한것 같지도 않고..
근데 A와 B가 타율이 꽤 차이나는데 출루율이 별 차이 없네요..;

B가 가진 볼넷 61개 기록을 봐서는 선구안도 좋아보이고
Euphoria
08/09/30 23:07
수정 아이콘
취향차이를 고려했을때 저는 A를 고른건데 저는 안정적인 A를 선택했습니다만...
ChojjAReacH
08/09/30 23:08
수정 아이콘
슈슈님// 출루율은 출루/타석 아닌가요?
두선수 타수 + 사사구 하면 446타석 444타석 (에러도 있고 하겠지만..) 이 되는데 167번 출루 163번 출루로 엇비슷하죠..
-- 선구안 말고도 고의4구도 없지 않았을거라 생각하는..
08/09/30 23:09
수정 아이콘
저도 B 선택하겠습니다.
더구나 지명타자라면 전 교타자보다는 한방이 있는 빅뱃쪽을 선호하는 편이라서요.
susimaro
08/09/30 23:09
수정 아이콘
홈런차이는 꽤 나는 반면 타점이나 장타율이 고만고만 하니 저같으면 A
08/09/30 23:09
수정 아이콘
ChojjAReacH님// 제가 잠시 착각을 했었네요. 감사합니다 ^^
비빔면
08/09/30 23:14
수정 아이콘
뒤도 돌아볼 필요 없이 B입니다~~
08/09/30 23:14
수정 아이콘
홈런은 떨어져도 타율 출루율 안타 에서 앞서는 A가 낫다고 봅니다.
평화의날
08/09/30 23:16
수정 아이콘
ops 홈런 타점 다 앞서는데 무조건 b죠 -_-;
지나가다...
08/09/30 23:22
수정 아이콘
저라면 당연히 B에 주겠습니다만...
RC를 계산해 봐도 B가 높을 겁니다.
출루율 차이가 거의 안 나고 장타율 차이가 저렇게 심하게 나면 타율의 우위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이미 타율은 출루율과 장타율에 다 반영되어 있으니까요.

그런데 누가 받든 지명타자가 저 성적으로 상 받는다면 좀 아쉽죠...
forgotteness
08/09/30 23:29
수정 아이콘
0.266 타율이면 리그 중급 타율밖에 되지 않습니다...

홈런 23개가 많은것도 아니고...
b의타점이 a에 비해 그렇게 뛰어난것도 아니죠...

안타차이가 30개 이상 난다는것은 팀의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거죠...
타점이나 득점이아닌 진루라는 측면을 생각해봐도 팀 입장에서는 3할타자는 많을수록 좋죠...
홈런이 23개인데 타점 차이가 9점 밖에 나지 않는다는것도...
솔로홈런이 많았다는 이야기일테고 터점 생산부분에서도 B가 그렇게까지 A에게 떨어지지 않는다면...
당연히 a가 낫죠...

0.333의 타율이면 리그 정상급 타율입니다...

우리나라는 MLB가 아니죠...
위에 나열한 성적을 만족시키는 지명타자는 올시즌 홍성흔 선수하나 정도밖에 없죠...
소주는C1
08/09/30 23:31
수정 아이콘
B가 A보다 홈런이 15개나 많은데 타점이 11개 밖에 많지 않은거 보면

B의 득점권타율이 A보다 낮다는 결론이 나오는군요.

B에게 골든글러브를 주기에는

타율차이가 너무 나네요;;

거의 7푼이 차이나는데 타점갯수는 11개 차이면

A쪽이 유리해 보입니다.
눈팅만7년째
08/09/30 23:34
수정 아이콘
A,B가 실제 선수를 모델로 한게 아니면 좋겠다는 전제하에 전 B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전 지명타자의 생명은 타율보다는 타점이죠. 더군다나 홈런수가 저렇게 차이난다면.
그리고,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홈런타자를 선호해왔죠. 실제 저 스탯으로 KBO에서 뽑는다면 B가 뽑힐 것 같군요.
어쨌든 재밌는 질문입니다.
08/09/30 23:34
수정 아이콘
B쪽이 끌리긴 하지만
이거 박빙일듯
지나가다...
08/09/30 23:43
수정 아이콘
전통적인 스탯인 타율과 홈런, 타점만을 놓고 봐도 A는 타율만 우위이고 B는 홈런과 타점에서 우위입니다.
기자들의 성향이야 각자 다르겠지만 타율보다 홈런이나 특히 타점을 중시하는 기자도 적지 않습니다.
A가 고타율이므로 타격 타이틀을 차지한다면 A에게 쏠릴 공산이 크지만 그렇지 않다면 홈런에서 큰 차이가 나고 타점에서도 밀리는 이상 기자 투표라고 해서 확신은 못 합니다.

올시즌 성적을 기준으로 볼 때 A는 타율 3위, 홈런 25위, 타점 14위입니다. 그리고 B는 타율 29위, 홈런 3위, 타점 10위입니다.
기자들 투표로도 A의 우위를 장담할 수 없으며 B가 탈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 보입니다.

...만, A는 홍성흔 선수고 B는 김태완 선수군요.
두 선수 중에 한 명이 탄다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두산과 탈락한 한화의 차이를 감안해 홍성흔 선수에 올인입니다.
성적이 박빙이라고 판단될 경우 대체적으로 성적이 좋은 팀에 있는 선수가 수상할 확률이 높습니다. 플레이오프에 올라갔느냐 못 올라갔느냐의 차이는 더 크고요. 플레이오프에서 삽을 들어서 변수가 생기는 일도 가끔 있기는 합니다만, 일단 지금으로서는 뭐...
동네노는아이
08/09/30 23:57
수정 아이콘
저는 에이요.
배고플때 밥이없을때 에이요
왕따가 구타 당할때 에이요
니가 도리도리도리 춤을 출때
forgotteness
08/10/01 00:00
수정 아이콘
타율이 겨우 0.266은 홈런을 30개에 타점이 90점이상 되지않느다면 성적에 비해 묻혀버리기 마련이죠...
적어도 낮은 타율로 어필을 할려면 작년 심정수 선수만큼은 해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0.275는 찍어준다면 모르겠지만...

kbo가 아무리 홈런타자를 중요시한다만 타율차이가 저 정도로 심하면 타율 높은 쪽에 손을 들어줍니다...
리그 정상급 타율을 가진 선수가 아무래도 더 주목을 받기 마련이고...
클런치 능력 역시 크게 뒤쳐지지 않는다면 23개의 홈런을 가지고 어필하는게 무리가 있어보이는군요...

거기에다 찾아보니 지나가다님 말씀처럼 홍성흔 선수와 김태완 선수군요...
이건 더 볼것도 없이 홍성흔 선수가 수상합니다...
두산은 올해 김현수,김동주, 홍성흔 셋 중 한명만 없었더라면 4강 장담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팀 입장에서는 알토란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죠...
08/10/01 00:11
수정 아이콘
두 선수의 소속팀에 성적은 동일하다고 가정할때 일단 두 선수 모두 각 부문에서 타이틀 홀더가 되긴 무리일거 같고...
종합적으로 따져볼때 일단 임팩트있는 홈런에 더 가중치를 두어 b를 선택할거 같습니다.
물론 홈런갯수보다 적개 차이나는 타점 갯수가 눈에 띄지만 그래도 지명타자이기 때문에 홈런과 타점에서 우위에 있는 b가 더 끌리네요.
지나가다...
08/10/01 00:12
수정 아이콘
그런데 지명타자만을 놓고 봤을 때(아무래도 포지션별 골든글러브니까요) 김태완 선수의 성적은 홈런 1위, 타점 1위입니다.
그것도 홈런은 2위와 10개 차이고 타점 역시 2위와 11점 차이입니다. 지명타자끼리의 경쟁에서는 거의 독보적이라 할 수 있지요.
결코 어중간하다든지 낮은 성적이 아닙니다.
MVP라면 홈런 23개가 그리 많은 숫자가 아니라는 데 동의하지만 골든글러브는 좀 다른 문제입니다. 같은 포지션에서의 비교 우위를 따져야 하니까요.

그리고 득점권 타율에 대해서는 좀 다르게 생각하는데,
득점권 타율이 높든 낮든 타점이 많은 쪽이 잘한 겁니다. 득점권 타율이 낮은 선수가 타점이 더 높다면 득점권이 아닌 상황에서도 홈런 등의 장타로 타점을 올렸다는 뜻이니까요. 자의적으로 해석하자면 앞 선수들이 득점 상황을 만들어 주지 않아도 타점을 올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포셀라나
08/10/01 00:19
수정 아이콘
누가 MVP냐가 아니라 어느선수를 선택하겠냐라면

이건 당연히 B죠

OPS가 더 높으니까요

a는 타율만 높지, 출루율 장타율 다 떨어지고 도루도 적습니다. 클린업에 넣기도 그렇고, 테이블세터 역할을 기대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도저도 아니란말이죠. 타율만 높지, 영양가는 없습니다. 게다가 그런주제에 지명타자..

B도 그렇게 좋은선수는 아닙니다만,

A는 솔직히 어딜봐도 메리트가 하나도 없네요. 단순히 타율만 높은건 아무의미 없습니다. 16병살은 또 뭐고요.
소주는C1
08/10/01 00:35
수정 아이콘
지나가다님의 해석도 일리는 있지만

전 홈런이 많은 타자가 득점권 타율이 낮고 타점이 많지 않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홈런으로 점수내면 가장 좋겠지만,

득점권에 주자가 있는 찬스 상황에서 그만큼 공격의 맥을 끊었다는 반증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제3의타이밍
08/10/01 01:10
수정 아이콘
저도 B..
이상한게 A가 어째 병살이 더많네요..
08/10/01 01:19
수정 아이콘
저는 A 입니다.
우리나라 팬들이나 기자들이 홈런을 중시하는 성향이 있긴 하지만..
23홈런 가지고 뒤집을 수 있는 타율차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확신은 못합니다만.. 아마 실제 투표로도 A가 받지 않을까 싶어요.
포셀라나
08/10/01 01:26
수정 아이콘
참고로 OB에서 뛰었던 김상호 선수는 2할7푼2리에 25홈런으로 리그 MVP에 선정된 적도 있습니다.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다는걸 생각해 본다면, 아마 김태완선수의 시즌이 끝날때 성적도 위와 거의 비슷하게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또 지명타자라는 포지션은 아무래도 똑딱이보다 거포가 우대받는 포지션입니다.
HwOaRaNG
08/10/01 01:27
수정 아이콘
지명타자는 B
도라지
08/10/01 01:38
수정 아이콘
단순히 투표라면 b...
하지만 감독의 입장이라면 a 입니다.
타율 부분에서 이정도 차이나면 뭐 볼것도 없죠.
08/10/01 02:32
수정 아이콘
B
타율이 아무리 높아봐야 출루율이 엇비슷한데 무슨 상관인가요.. A가 장타를 치는것도 아니고.
Minkypapa
08/10/01 04:43
수정 아이콘
지명타자라면 B우세
게레로
08/10/01 04:45
수정 아이콘
nuzang님// 정답!
어차피 1루타아님 가끔 2루타 치는데 출루율이 비슷하면 타율높은 메리트가 전혀없죠.
후루꾸
08/10/01 06:07
수정 아이콘
"지명타자" 라면 당연히 b에 한표입니다만.. 홈런수에 비해 타점이 아쉽네요.
진리탐구의기
08/10/01 09:01
수정 아이콘
B죠.

타율높은건 아무의미가 되지 않습니다
회전목마
08/10/01 09:36
수정 아이콘
저라면 A선수에게....
진짜 A가 홍성흔선수고 B가 김태완선수라면 A가 홈런이 적은게 이해가 됩니다(잠실구장 땜에 ㅠㅠ)
더불어 도루가 가능하다는 점 또한 매력적이네요
삼진수도 올려주시면 조금더 도움이 될것도 같네요(더 혼란할려나?)
08/10/01 11:23
수정 아이콘
A는 홍성흔 선수가 확실하고, B는 김태완 선수가 더 확실합니다.

공격만 볼거면, 타점이 높은 김태완선수가 더 낫다고 봅니다. 게다가 출루율도 거의 비슷하고..
08/10/01 17:22
수정 아이콘
실제로 투표를 한다면 타율차가 크기 때문에 A에게 몰리지 않을까 싶지만 저한테 뽑으라고 한다면 당연히 B입니다. 타율은 기록상으로만 보기 좋지 실질적인 의미는 상당히 떨어지니까요.
망고샴푸
08/10/01 19:34
수정 아이콘
타수차이가 좀 나기는 하지만 타율만 가지고 평가하는건 지났죠. ops가 조금이라도 높고 병살 적은 b선택하겠습니다.
08/10/02 00:41
수정 아이콘
고민할 필요없이 B선택합니다.
근데 저는 의외라고 생각하는데 A선택하시는 분이 많네요.
imathere
08/10/02 01:26
수정 아이콘
저는 무조건 A입니다
타율은 타자를 평가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척도라고 생각합니다 안타를 치고 나가는 것은 분명 팀에 도움이 되지요
1루타라도 나가있는 주자는 보통 2루를 진루하기 때문에 출루율이 비슷하다고 해도 타율 높은 A가 공헌이 더 많다고 생각되네요
타점은 어차피 선행주자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타자의 가치라고 보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지않나 생각되네요
홈런수가 저렇게 차이나는데 타점이 저정도 차이라면 B의 팀공헌도보다 A가 더 많다고 생각되네요
Minkypapa
08/10/02 04:22
수정 아이콘
다시 한번 보고 글쓰는데요.
B선수 선구안도 좋아서 사사구가 A보다 33개나 많은데, 그걸 1루타로 치면 타율도 비슷해지죠. 볼넷이 많으면 상대투수도 힘들고요.
클린업트리오 폭발력에서도 다리가 쪼금 빠르고 파워가 없는 A보다는 파워가 있는 B가 더크고요.
주자들 나가있는 상태에서 상대 투수라면 a랑 승부합니다. b는 최소한 희생플라이라도 낼 확률이 높죠. 재수없으면 넘어가고...
가우스
08/10/04 14:26
수정 아이콘
B죠.

근데 23홈런에 장타율 .488이 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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