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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2 18:56
휴대 전화에 있는 노래 몇개 추천합니다.
토이 - 오늘 서울 하늘은 하루 종일 맑음 이승환 -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모노 - 넌 언제나 줄리아하트 - 오르골 언니네이발관 - 태양없이 델리스파이스 - 고백 패닉 - 기다리다
08/08/22 18:57
arctic monkeys - the view from the afternoon, you probably couldn't see for the lights but you were looking straight at me(제목이 좀 길죠?), a certain romance, teddy picker
악틱 몽키즈는 신나고 빠른 경쾌한 락음악을 하는 밴드입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08/08/22 19:02
M to M- 새까맣게, 못된 남자
먼데이키즈- 가슴으로 외쳐 리즈- 그깟 사랑 휘성- 하늘을 걸어서 전 그냥 슬픈 K-Pop을 좋아해서요.
08/08/22 19:13
빅뱅-하루하루
별-6년동안 별&나윤권-창문을 열어놓고 성시경-안녕나의사랑 슈퍼키드-잘살고볼일입니다 토이-딸에게 보내는 노래 브라운아이즈-너때문에
08/08/22 19:20
이번에 내한했던 'Death Cab for Cutie'의 노래들도 좋습니다.
듣기 편한 락음악을 하는 밴드인데요. 앨범단위로 듣는 편이라서, 가장 최근 앨범인 'Narrow stairs'와 전설의 명반 'Plans' 앨범 추천드리고 싶네요.
08/08/22 21:52
러브홀릭-바람아 멈추어다오 / 브라운아이즈-너 때문에,이순간 이대로,가지마 가지마,with coffee / As One-kiss me / 박혜경-Lemon tree / 씨야-바보 / 홍경민-사랑,참... / 왁스-Lucky /보이스원-눈물한방울,그대뿐이죠/ 장혜진-비가 내리는 날 / DJ DOC-street life / 전 한번 들어서 바로 꽂혀야만 mp3 에 담아요
08/08/23 09:43
요즘 네메시스노래가 좋더군요.
베르사유의장미 뭔가 제 필입니다.-_-;;; 그리고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박기영4집은 최고입니다. 정말 모든노래가 애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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