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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09 23:46
본인 좋을대로 사는거죠.
개인적인 취향을 물으시는 거라면. 남녀불문-노소불문- 마른 사람은 그다지....옆에 있으면 추워요.;
08/08/09 23:49
이건 진짜 개인차라서 딱 마른남자가 좋다 나쁘다 할 수 없는부분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근육있고 울퉁불퉁한남자는 싫어하며, 뚱뚱한남자는 더 싫어하더군요. 그리고 저는 글쓰신분처럼 (거의 비슷하게) 말랐습니다;
08/08/09 23:50
본인 마음이죠..
저는 178에 60인데.. 결코 강제로 살찌거나 근육같은거 만들 생각없이 그냥 제멋에 삽니다... 그냥 자기멋에 살면되죠!!!
08/08/09 23:51
취향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사겼던 여자친구는 아주마른남자가 아주뚱뚱한남자보다는 낫고, 마른남자보다는 뚱뚱한남자가 좋으며, 배렛나루라고 해야하나요. 배렛나루난 남자는 무조건 싫어했습니다. 배렛나루를 좋아하는 여성은 그러고보니 본적이 없는거같네요. 오늘 박성훈선수 모습 보여줘야하나 .. 털도 적당히나야지 많은거 싫어하고, 아예 없는것도 또 싫어했습니다;
08/08/09 23:59
키작고 마른게 아니라면 상관없을걸요. 거기다가 얼굴까지 이쁘장하면, 미소년스타일로 나가시면 될것같은데...깔창 5cm깔면 180아닙니까. 180에 이쁘장하면 별로 신경쓸것 없을것 같습니다.
08/08/10 00:27
180에 63~65인데 전 제가 그래도 나름 인기 있다고..........생각합니다 -_-;;
뚱뚱한것보단 마른게 낫지 않나요? ^^; 그리고 중요한건 얼굴 아닌가요..;;
08/08/10 00:50
그리고 175에 62면 아주 마른 편은 아니신거 같은데.. 딱 적당하십니다! (저는 74-65인데 살쪘다고 생각하는데.. -_-)
08/08/10 14:22
181/65였는데 2키로 쪄서 67입니다
제 여친은 제 넓적한 등판+복근에 슬림근육이 좋다더군요 완전 울끈불끈보다 약간 붙는게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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